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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 [박물관 화석] SYS_Museum_Fossil

박물관 화석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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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한국어

002

암모나이트 껍데기의 직경은
수 센티 ~ 수십 센티 정도로
바다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에는 직경 2m가 넘는
거대한 껍데기도 있었다고 한다.

003

분석이라고도 불리는
대변의 화석은 정보의
보물 창고라고 할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안에서 식물의 씨앗이나 뼈,
비늘 등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도 알 수 있다.
대변은 화석이 되기 힘들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있는 화석이라 할 수 있다.

004

공룡의 종류에 따라 공룡의 알 크기는
천차만별이나 큰 것은
30센티 정도인 것도 있다.
부화하기 직전의 알이라면 뼈를 발견할
가능성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어느 공룡의
알인지 구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005

원래 식물은 모두 바다에 살았었다.
그중에 고사리는 가장 처음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식물로 알려져 있다.
씨앗이 아니라 포자로 번식하며 형태는
지금의 고사리와 닮았으나 큰 것은
높이가 수 미터에 이르기도 했다고 한다.
고사리 숲의 화석은
현재 석탄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006

다른 화석과 달리 발자국 화석은
생물이 살고 있었던 때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된다.
발 모양을 통해 어떻게 몸을 지탱하여
어떤 자세로 걸어 다녔는지를 알 수 있고
속도가 어느 정도였는지도 알 수 있다.

007

공룡과 새, 양쪽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어
새의 조상에 가까운 존재로 알려져 있다.

이빨이나 발톱이 있는 3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현재의 새와 큰 차이를 보인다.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뼈 속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화석으로 남기가 어렵다.

008

약 50만 년 전에 살았던 원숭이와 사람
사이의 인종으로 석기를 사용하여
동물을 사냥했다고 한다.
현재 인간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지만
어쩌면 인간의 조상과
만나보았을지도・・・.

009

스테이크 나이프처럼
까칠까칠한 것이 특징인
이빨 화석.
상어는 공룡보다 훨씬 전부터
살았지만 모습은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010

쥐며느리와 비슷한 형태를 가진
바다에 살았던 절지동물.
길이는 4mm ~ 70cm 정도였다.
생물 중에서 가장 먼저 눈을 가졌고
그래서 적을 눈으로 탐지할 수 있었다.

011

티라노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공룡 시대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강의 육식 공룡이다.
그 커다란 몸은 10m를 넘었으나
훌륭하게 균형을 잡아 두 발로 걸어 다녔고
시속 30km 정도로 달릴 수 있었다고 한다.
뒷발의 날카로운 발톱으로 먹이를 잡고
턱의 위 아래로 늘어선 날카로운 이빨로
고기를 잘라 단숨에 삼켰다고 한다.

012

공룡 시대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3개의 뿔과 커다란 골판을 지닌
초대형 초식 공룡.
골판은 뼈가 발달한 것으로 육식 공룡
보다도 무는 힘이 강했다고 한다.

뿔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암컷을 둘러싼 싸움이나 영역 싸움에
사용했다고 한다.

013

추운 기후를 견디기 위하여 온몸을
긴 털로 뒤덮었으며 거대한 이빨을 지닌
코끼리와 비슷한 거대 동물.
이빨은 몸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눈을 치울 때도 유용하게 쓰였다고 한다.

수만 년 전, 빙하기의 끝 무렵에
기후의 변화로 인해 주식인 풀이 사라져
멸종해 버렸다고 알려져 있다.

014

얼굴부터 등에 걸쳐서 갑옷과 같은
표피가 덮여 있으며
곡룡류로 분류된다.
갑옷은 가시나 혹 모양의
뼈로 이루어져 있었고 단련시킨 듯한
단단한 피부로 둘러싸여 있었다.
꼬리의 끝에는 망치 모양의
혹이 달려 있어서 육식 공룡에게 공격을
받을 때 휘둘러 몸을 보호했다고 한다.

015

목과 꼬리가 긴 것이 특징인 거대한
초식 공룡으로 몸이 너무 무거워서
호수 안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초식 공룡은 소화기관이
육식 공룡보다 크기 때문에
땅딸막한 체형이 많았다.

016

공룡 시대의 초기에 살았으나
이빨의 특징 때문에 포유류형 파충류로
분류되었으므로 공룡은 아니다.
먹이를 절단하는 칼과 같은 이빨과
그것을 으깨기 위한 작은 이빨을 지녔다.
등에 있는 커다란 돌기로 체온을 조절했다.

017

발견 당시, 이빨의 모양을 보고
커다란 이구아나라고 여겼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창과 같은 발톱이 특징인 초식 공룡으로
달릴 때는 두 발로, 천천히 걸을 때는
네 발로 걸어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018

몸은 사자와 비슷한 크기로
윗 턱에 2개의 긴 송곳니를 지닌
고양이의 친척뻘 동물이다.
매머드가 주식이었으나 기후의 변화와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 때문에 멸종되자
따라서 수만 년 전에 멸종되어 버렸다.

019

헬멧과 비슷하게 생긴
둥근 머리가 특징인 돌머리 공룡.
머리 부분의 뼈는 두께가 30cm 정도.
서로 머리를 부딪치며 무리 안에서
서열을 정한다는 설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다지 지지받지 못하고 있다.
머리 화석이 자주 발견되는 공룡이다.

020

하드로사우루스의 친척.
머리의 볏은 스노클과 비슷한 형태로
코에서 머리 뒤쪽까지 길게 뻗어 있었다.
이것은 1m가 넘는 뼈로 이루어졌는데
안이 비어 있어서 코에서 숨을 내뱉으면
낮은 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

021

쥐라기 후기의 거대 초식 공룡으로
길이가 30m가 넘으며 엄청나게
긴 목과 꼬리를 지녔다.
특히 가늘고 긴 꼬리는 채찍처럼 휘두르며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022

가늘고 긴 목과 거북이같이 생긴
몸을 가졌으며 수장룡으로 분류된다.

길이는 대략 7m.
이름은 파충류에 가깝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023

스테고란 「지붕에 뒤덮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발견 당시, 등에 있는 마름모 판으로
온몸이 덮여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마름모 판은 뼈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 위를 두꺼운 피부가 감싸고 있으며
체온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024

하늘을 나는 익룡으로
날개를 펴면 작은 비행기와 맞먹는 크기였고
몸은 20kg 정도로 가벼웠다고 한다.
겨드랑이에서부터 팔과 다리에 걸쳐
피부가 이어져 날개가 되었고 크기에 비해
가벼웠기 때문에 쉽게 날았다고 한다.

025

바다에 생식했던 어룡으로
겉모습은 돌고래를 닮았다.

배 속에 새끼를 품은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알을 배 속에서
부화시킨 후에 낳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026

벨로키랍토르라고도 불리며
이는 「날쌘 약탈자」라는 의미이다.

몸에 비해 머리가 컸기 때문에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몸은 날씬한 편이었으나 뒷발의
커다란 발톱으로 먹이의 목덜미를
찔러 사냥했다고 한다.

027

스티라코란 「가시가 있는」
이라는 뜻이다.

코에 있는 뿔 외에도
프릴과 같은 화려한 목덜미에도
3쌍의 뿔이 나 있다.
무리를 이룬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되어 집단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028

등에서 길게 뻗은 가시 형태의 뼈 위에
피부가 덮힌 돌기가 특징이며
이는 체온 조절의 역할을 했다고 한다.
주로 폐어라고 불리는 민물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029

코 위에 뼈로 이루어진 Y 모양의
뿔을 가진 코뿔소의 먼 친척뻘 포유류.

물가의 부드러운 풀을 먹었으나
기후가 변하여 건조해짐에 따라
풀이 없어지면서 멸종해 버렸다.

030

「고대의 거북」이라는 의미.
길이 4m, 체중은 2t 정도의
거대한 바다거북.
해파리나 오징어 등을 먹었을 거라고
알려져 있으나 암모나이트도
먹었다는 설이 있다.
지금의 거북이와는 달리 부드러운
껍질을 가졌기 때문에 팔다리를 감춰
몸을 보호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030

「고대의 거북」이라는 의미.
길이 4m, 체중은 2t 정도의
거대한 바다거북.
해파리나 오징어 등을 먹었을 거라고
알려져 있으나 암모나이트도
먹었다는 설이 있다.
지금의 거북이와는 달리 부드러운
껍질을 가졌기 때문에 팔다리를 감춰
몸을 보호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Source: aeonsa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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