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대사: [NPC] Msg--Mail_SP_MotherEvent

Num	한국어
002	축하해. 너를 위해 차린 풀코스 요리. 없는 줄 알면서 만들어 버렸네・・・.
003	엄마 아빠 처음 만난 그날이라고 아빠가 내민 건 엉뚱하게 카네이션・・・.
004	정리하다 발견한 너의 첫 선물. 어버이날에 가져다준 카네이션이란다.
005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오려무나. 말로 하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006	아픈 덴 없나? 밥은 잘 챙겨 먹나? 친구는 생겼나? 언제나 엄마가 궁금해 한단다.
007	엄마 아빠 아이라서 감사하단다. 너의 엄마 아빠라서 행복하단다.
008	엄마 아빠 아이라서 감사하단다. 너의 엄마 아빠라서 행복하단다.
009	처음 시작한 자취 생활은 할 만하니? 이사 축하 선물을 함께 보낸다.
010	홀로서기는 아이가 하는데 바쁜 건 엄마 마음. 필요할 것 같아서 보내보았어.
010	홀로서기는 아이가 하는데 바쁜 건 엄마 마음. 필요할 것 같아서 보내보았어.

대사 : [NPC] Msg--Mail_SP_Mother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