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대사: [단순활발] Msg--Mail_OT_Move

Num	한국어
002	지금도, 앞으로도 나에게 있어 당신은 어디에 있든지 항상 잊을 수 없는 그런 친구야. 다시 만나게 되는 그날까지 내 사진을 잘 간직해줘!
003	망설였지만 결국 이사하기로 했어. 하지만 서운한 마음은 달랠 길이 없네・・・.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 같아서 내 사진을 남기고 가기로 했어. 우리는 앞으로도 친구야!
004	결국 이사 가는 날이 오고 말았어. 이사란 참 설레기도 하지! 나delay・delay・delay・delay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살아볼 거야! 당신도 잘 지내도록 해.
005	당신이 이걸 읽을 때쯤 난 다음 마을로 가는 기차를 타고 있겠지・・・. 헤어지기 전 마지막 인사 정도는 만나서 하고 싶었는데.
006	fun_00050005 마을을 떠나는 날이 결국 오고야 말았네. 미련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지. 하지만 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는 거야.
006	fun_00050005 마을을 떠나는 날이 결국 오고야 말았네. 미련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지. 하지만 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는 거야.

대사 : [단순활발] Msg--Mail_OT_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