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un

대사 : [NPC] Msg--Mail_SP_MotherSpecial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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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한국어

002

보금자리가
넓어졌다는 말을
전해들었단다!

이걸 사용해서
멋지게 꾸며보렴.

003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렴.

이걸 입으면
훨씬 따뜻할 거야.

004

정리하다 나왔단다.
추억의 손뜨개 모자.

올겨울은 이걸로
추위 안녕이다!

005

엄마가 골라봤어.
여름옷 한 벌.

소매가 없으니까
시원할 거야.

006

올해는 입고 말 거야.
실크 캐미솔.

아빠가 더 좋아할걸?
두고 보라구

007

비오는 날이면
항상 갔었지.
너를 데리러・・・.

지금은 멀어서
갈 수는 없겠구나.

008

갑작스런 비에
급하게 들어갔던
처음 보는 빵가게.

잔뜩 사고 말았어.
팥도넛.

009

세수했니?
이 닦았니?
밥은 먹었니?

아침엔 일찍 일어나야
여유가 있단다.

010

오랜만에 미용실.
최신 유행으로
머리 했는데・・・.

너네 아빠 한마디.
베개 자국이 심하네.

011

사실 좀 걱정이야.
어질러진 너의 방.

일주일에 한 번은
청소 좀 하렴.

012

실로 오랜만에
옷장 청소 중・・・.

자꾸만 나오더라구
다이어트 용품・・・.

013

건강한가?
요즘은 네 녀석
어떻게 지내는지.

필요할 때 쓰렴.
엄마한텐 비밀이다.

014

혼자 살아보려니
고생이 많지?
가끔은 우는소리
해도 된단다.
슬슬 필요할 테니
여기 받아 둬.

015

몸은 멀리 있어도
궁금했단다.
혼자서 꾸렸을
너의 살림들.
전시장에 갔더니
통째로 있네?!

016

날 닮았나 보구나
가구 고르는 취향.

전시로 보고 있단다.
너의 살림살이.

017

꿈속에선 숨결까지
느껴지는 너.

너무 멀리 있구나.
만날 수가 없네.

018

꿈에서 봤단다.
활기가 넘치는
네가 있는 마을.

꿈인데도 안심이 되는
엄마의 마음.

018

꿈에서 봤단다.
활기가 넘치는
네가 있는 마을.

꿈인데도 안심이 되는
엄마의 마음.

Source: aeonsa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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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퐁이와 동숲티커 : 키유 아퐁이와 동물의 숲에서 같이 모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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