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대사: [친절함] Msg--Mail_FU_ReMax

Num	한국어
002	언제나 저를 깜짝 놀라게 하시는 fun_00000005님! 어쩌다 편지를 여러 통 보내시게 되었나요? 게다가 선물까지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사 또 감사합니다.
003	제가 받은 편지의 수만큼 당신의 마음을 느꼈답니다. 잔뜩 적어주신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서 선물을 보냅니다. 마음에 드셔야 할 텐데・・・.
004	우체통을 가득 채운 편지를 보고 저는 깜짝 놀랐답니다. 물론 하나씩 하나씩, 한 글자 한 글자 꼼꼼하게 읽었어요. 남은 얘기는 만나서 해요!
005	당신이 보내주신 편지로 우리 집이 꽉 차는 줄 알았어요. 저도 글을 많이 쓸 수 있는 사람이 빨리 되고 싶지만 일단 오늘의 답장은 1장으로 예쁘게 봐주세요.
006	fun_00000005님, 그렇게 많은 편지를 쓰시고 손이 아프시지는 않던가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씩 보내주셔도 저는 괜찮답니다.
006	fun_00000005님, 그렇게 많은 편지를 쓰시고 손이 아프시지는 않던가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씩 보내주셔도 저는 괜찮답니다.

대사 : [친절함] Msg--Mail_FU_Re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