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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sys_2D / SYS_2D_bug_text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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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한국어

1

사람들 눈에는
흰색으로 보이지만
배추흰나비 눈에는
수컷과 암컷의 색이
다르게 보인다.

2

수컷은 모두 노란색
날개를 갖고 있지만
암컷의 날개 색은
노란색과 흰색
2종류가 있다.

3

귤나무가 있는
장소에서는
의외로 쉽게
호랑나비를
발견할 수 있다.

4

날개의 광택이
제비의 푸른빛을
띠고 있기 때문에
제비나비라고
불린다.

5

철새처럼
집단으로 움직이며
3000km나 날아서
이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6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하늘을 나는 보석
이라고 불리고 있다.
파란 날개의 안쪽은
의외로 평범하다.

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로
손꼽히고 있다.
재빠르게 날기
때문에 잡기 어렵다.

8

생김새 때문에
「붉은 목도리 나비」
라고도 불린다.
나비로는 세계 최초로
우표에 등장했다.

9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나비이다.
암컷이 크고
수컷은 암컷보다
조금 작다.

10

나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에
괜히 미움을 산다.

11

앞날개와 뒷날개에
둥근 무늬가 있다.
유충과 누에의 색깔은
예쁜 녹색이다.

12

일벌은 모두
암컷이다.
벌꿀은 반영구적으로
썩지 않는 음식이다.

13

여왕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몸집이 큰 동물에게도
겁 없이 덤벼든다.
독도 있어 위험하다.

14

방아깨비의
긴 뒷다리를 잡고
흔들면 혼자 방아를
찧는 것처럼 행동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15

메뚜기과의 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하지만 멋진 별명을
가진 것 치고는
성격이 소심하다.

16

앞다리가
매우 날카롭게
발달했으며
가시도 있다.

17

꽃잎을 닮았으며
공격과 방어에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세상을 요령 있게
사는 곤충이다.

18

지글지글하고 우는
소리가 기름에 무언가
를 튀기는 소리처럼
들리기 때문에
유지매미가 되었다.

19

매미 울음소리는
뭐니 뭐니 해도 맴맴.
참매미의 울음소리가
바로 맴맴~

20

애매미가 울기
시작하면
여름도 곧
끝난다는 신호.

21

쓰르람쓰르람
하고 운다.
쓸쓸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초여름 매미이다.

22

머리의 모양이
악어와 똑같다.
날개는 나방 같은
눈 모양 무늬지만
매미의 친척이다.

23

여름에는 산에 있다가
가을이 되면
평지로 내려온다.
가을이 깊어지면
더 빨갛게 변한다.

24

덩치가 크기 때문에
왕잠자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배 아래쪽 색은
은색이다.

25

호랑이 줄무늬의
꼬리를 갖고 있다.
빨리 날기 때문에
잡기가 매우 어렵다.

26

세계에서
가장 큰 잠자리.
원시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
살아 있는 화석.

27

일개미는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통하지만
사실 그 중 20%는
아무 일도 안 하는
게으름뱅이다.

28

잡으면 쏜다는
쏨장이에서 유래된
이름이 소금쟁이.
물에 떨어진 벌레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29

건조 오징어와
회를 즐겨 먹는다.
약간 아저씨
입맛에 가깝다.

30

2만 개의 작은
이빨이 있어
마치 사포처럼
먹이를 갉아서
먹는다.

31

찌르르르하고 우는
메뚜기의 친척이다.
머리가 아닌
앞다리에
귀가 달려 있다.

32

예쁜 방울 소리를
내며 운다.
주파수가 높아서
전화기를 통해
들으면 안 들린다.

33

먹성이 좋아서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먹는 곤충이다.
배가 고프면
동종도 잡아먹는다.

34

흙 속에서 살지만
하늘도 날 수 있고
헤엄도 칠 수 있다.
땅속 세계의
만능 탤런트.

35

푸른 잎사귀로도
마른 잎사귀로도
변신한다. 암컷은
수컷보다 잘 변신하고
수컷은 날 수가 있다.

36

적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의 다리를
자르고 도망가지만
다리는 도마뱀 꼬리
처럼 다시 자란다.

37

도롱이나방으로도
불리는 곤충의
유충이다.
작은 나무껍질을
붙여 집을 만든다.

38

무당의 옷처럼
화려하기 때문에
무당벌레.
겨울에는 함께 모여
집단으로 생활한다.

39

이름처럼
바이올린을 닮았다.
얇은 몸을 갖고 있어
나무의 틈새로도
쉽게 들어간다.

40

힘이 장수처럼 세서
이름이 장수하늘소가
되었다. 턱이 강한
이유는 나무를 먹기
때문이다.

41

똥을 먹고
똥 안에 알을 낳는다.
성스럽다며
옛날 사람들에게는
추앙받던 곤충이었다.

42

암컷과 수컷 모두
엉덩이가 반짝거린다.
숨을 들이마시면
더 밝게 빛나고
뱉으면 어두워진다.

43

금속처럼 몸이
빈짝반짝 빛난다.
다른 딱정벌레와는
달리 앞날개를
펴지 않고 난다.

44

진짜 보석보다도
비싼 희귀한 곤충.
사람에 따라서는
그냥 줘도 싫다고
할 수도 있지만・・・

45

비단처럼 예쁜 벌레
라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
새는 비단벌레의 색을
싫어한다고 한다.

46

머리에 있는 집게의
생김새가 멋져서
인기가 많다.
둔해 보이지만
사실은 예민하다.

47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가끔
볼 수 있다.

48

야행성이며 성격이
소심해서 금방
어디론가 숨는다.
수명이 길어서 애완용
으로 인기가 높다.

49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사슴벌레.
보기와는 다르게
제법 튼튼하다.

50

강하게 생겨서
인기가 많지만
겉모습과는 다르게
오래 살지 못하고
키우기도 쉽지 않다.

51

이름처럼
황금색을 띠고 있다.
키우기 쉽지 않지만
오히려 마니아들은
그 점을 좋아한다.

52

장수풍뎅이의
자랑인 뿔은 피부가
발달한 것이다.
보기에는 이래도
풍뎅이의 친척이다.

53

세계에서 가장
강한 장수풍뎅이.
3개의 큰 뿔과 특유의
지구력이 강한 힘의
원동력이다.

54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장수풍뎅이.
뿔이 코끼리의 코를
닮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55

세계에서 가장 큰
장수풍뎅이. 2~3kg
물건은 가뿐하게
운반하는 헤라클레스
같은 곤충이다.

56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꽃무지.
새처럼
우아하게 난다.

57

모두가 다 아는
상식 하나.
벼룩시장에는
벼룩이 없다는
사실.

58

「갑각류 동물」인
새우나 게와
친척지간이다.
아가미 호흡을 하므로
물속에서도 거뜬하다.

59

O형의 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화학 구조가
꽃꿀과
닮았기 때문이다.

60

귓가에서 윙윙
날아다니기라도 하면
「시끄러워!」
라는 말을
안 할 수가 없다.

61

발이 100개 이상
달린 지네는
사실 많지 않다.
독을 갖고 있어서
물리면 아프다.

62

집에 있는 거미는
바퀴벌레나 파리를
잡아먹는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도 막상
보면 놀라게 된다.

63

치명적인 독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실 배에서 날리는
털이 더 가렵고
악질적이다.

64

꼬리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배가
길쭉하게 늘어난 것.
그리고 그 끝에는
독침이 있다.

0

1

사람들 눈에는
흰색으로 보이지만
배추흰나비 눈에는
수컷과 암컷의 색이
다르게 보인다.

2

수컷은 모두 노란색
날개를 갖고 있지만
암컷의 날개 색은
노란색과 흰색
2종류가 있다.

3

귤나무가 있는
장소에서는
의외로 쉽게
호랑나비를
발견할 수 있다.

4

날개의 광택이
제비의 푸른빛을
띠고 있기 때문에
제비나비라고
불린다.

5

철새처럼
집단으로 움직이며
3000km나 날아서
이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6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하늘을 나는 보석
이라고 불리고 있다.
파란 날개의 안쪽은
의외로 평범하다.

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로
손꼽히고 있다.
재빠르게 날기
때문에 잡기 어렵다.

8

생김새 때문에
「붉은 목도리 나비」
라고도 불린다.
나비로는 세계 최초로
우표에 등장했다.

9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나비이다.
암컷이 크고
수컷은 암컷보다
조금 작다.

10

나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에
괜히 미움을 산다.

11

앞날개와 뒷날개에
둥근 무늬가 있다.
유충과 누에의 색깔은
예쁜 녹색이다.

12

일벌은 모두
암컷이다.
벌꿀은 반영구적으로
썩지 않는 음식이다.

13

여왕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몸집이 큰 동물에게도
겁 없이 덤벼든다.
독도 있어 위험하다.

14

방아깨비의
긴 뒷다리를 잡고
흔들면 혼자 방아를
찧는 것처럼 행동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15

메뚜기과의 왕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하지만 멋진 별명을
가진 것 치고는
성격이 소심하다.

16

앞다리가
매우 날카롭게
발달했으며
가시도 있다.

17

꽃잎을 닮았으며
공격과 방어에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세상을 요령 있게
사는 곤충이다.

18

지글지글하고 우는
소리가 기름에 무언가
를 튀기는 소리처럼
들리기 때문에
유지매미가 되었다.

19

매미 울음소리는
뭐니 뭐니 해도 맴맴.
참매미의 울음소리가
바로 맴맴~

20

애매미가 울기
시작하면
여름도 곧
끝난다는 신호.

21

쓰르람쓰르람
하고 운다.
쓸쓸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초여름 매미이다.

22

머리의 모양이
악어와 똑같다.
날개는 나방 같은
눈 모양 무늬지만
매미의 친척이다.

23

여름에는 산에 있다가
가을이 되면
평지로 내려온다.
가을이 깊어지면
더 빨갛게 변한다.

24

덩치가 크기 때문에
왕잠자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배 아래쪽 색은
은색이다.

25

호랑이 줄무늬의
꼬리를 갖고 있다.
빨리 날기 때문에
잡기가 매우 어렵다.

26

세계에서
가장 큰 잠자리.
원시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
살아 있는 화석.

27

일개미는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통하지만
사실 그 중 20%는
아무 일도 안 하는
게으름뱅이다.

28

잡으면 쏜다는
쏨장이에서 유래된
이름이 소금쟁이.
물에 떨어진 벌레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29

건조 오징어와
회를 즐겨 먹는다.
약간 아저씨
입맛에 가깝다.

30

2만 개의 작은
이빨이 있어
마치 사포처럼
먹이를 갉아서
먹는다.

31

찌르르르하고 우는
메뚜기의 친척이다.
머리가 아닌
앞다리에
귀가 달려 있다.

32

예쁜 방울 소리를
내며 운다.
주파수가 높아서
전화기를 통해
들으면 안 들린다.

33

먹성이 좋아서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먹는 곤충이다.
배가 고프면
동종도 잡아먹는다.

34

흙 속에서 살지만
하늘도 날 수 있고
헤엄도 칠 수 있다.
땅속 세계의
만능 탤런트.

35

푸른 잎사귀로도
마른 잎사귀로도
변신한다. 암컷은
수컷보다 잘 변신하고
수컷은 날 수가 있다.

36

적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의 다리를
자르고 도망가지만
다리는 도마뱀 꼬리
처럼 다시 자란다.

37

도롱이나방으로도
불리는 곤충의
유충이다.
작은 나무껍질을
붙여 집을 만든다.

38

무당의 옷처럼
화려하기 때문에
무당벌레.
겨울에는 함께 모여
집단으로 생활한다.

39

이름처럼
바이올린을 닮았다.
얇은 몸을 갖고 있어
나무의 틈새로도
쉽게 들어간다.

40

힘이 장수처럼 세서
이름이 장수하늘소가
되었다. 턱이 강한
이유는 나무를 먹기
때문이다.

41

똥을 먹고
똥 안에 알을 낳는다.
성스럽다며
옛날 사람들에게는
추앙받던 곤충이었다.

42

암컷과 수컷 모두
엉덩이가 반짝거린다.
숨을 들이마시면
더 밝게 빛나고
뱉으면 어두워진다.

43

금속처럼 몸이
빈짝반짝 빛난다.
다른 딱정벌레와는
달리 앞날개를
펴지 않고 난다.

44

진짜 보석보다도
비싼 희귀한 곤충.
사람에 따라서는
그냥 줘도 싫다고
할 수도 있지만・・・

45

비단처럼 예쁜 벌레
라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
새는 비단벌레의 색을
싫어한다고 한다.

46

머리에 있는 집게의
생김새가 멋져서
인기가 많다.
둔해 보이지만
사실은 예민하다.

47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가끔
볼 수 있다.

48

야행성이며 성격이
소심해서 금방
어디론가 숨는다.
수명이 길어서 애완용
으로 인기가 높다.

49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사슴벌레.
보기와는 다르게
제법 튼튼하다.

50

강하게 생겨서
인기가 많지만
겉모습과는 다르게
오래 살지 못하고
키우기도 쉽지 않다.

51

이름처럼
황금색을 띠고 있다.
키우기 쉽지 않지만
오히려 마니아들은
그 점을 좋아한다.

52

장수풍뎅이의
자랑인 뿔은 피부가
발달한 것이다.
보기에는 이래도
풍뎅이의 친척이다.

53

세계에서 가장
강한 장수풍뎅이.
3개의 큰 뿔과 특유의
지구력이 강한 힘의
원동력이다.

54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장수풍뎅이.
뿔이 코끼리의 코를
닮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55

세계에서 가장 큰
장수풍뎅이. 2~3kg
물건은 가뿐하게
운반하는 헤라클레스
같은 곤충이다.

56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꽃무지.
새처럼
우아하게 난다.

57

모두가 다 아는
상식 하나.
벼룩시장에는
벼룩이 없다는
사실.

58

「갑각류 동물」인
새우나 게와
친척지간이다.
아가미 호흡을 하므로
물속에서도 거뜬하다.

59

O형의 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화학 구조가
꽃꿀과
닮았기 때문이다.

60

귓가에서 윙윙
날아다니기라도 하면
「시끄러워!」
라는 말을
안 할 수가 없다.

61

발이 100개 이상
달린 지네는
사실 많지 않다.
독을 갖고 있어서
물리면 아프다.

62

집에 있는 거미는
바퀴벌레나 파리를
잡아먹는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도 막상
보면 놀라게 된다.

63

치명적인 독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실 배에서 날리는
털이 더 가렵고
악질적이다.

64

꼬리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배가
길쭉하게 늘어난 것.
그리고 그 끝에는
독침이 있다.

64

꼬리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배가
길쭉하게 늘어난 것.
그리고 그 끝에는
독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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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퐁이와 동숲티커 : 키유 아퐁이와 동물의 숲에서 같이 모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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