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m | 한국어 | 
|---|
 | 키우긴 쉽지만 독특한 
산란 조건 때문에 
번식은 영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야생에서도 
찾기가 어렵다.  | 
 | 조어, 피래미, 피라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알고 
보면 잉어와 아주 
먼 친척뻘이다.  | 
 | 잉어와는 달리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낚시꾼들 중에는 
고정 팬도 많다.  | 
 | 어떤 미끼든 덥석덥석 
잘 물어 대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를 노리는 
사람들에게 눈엣가시 
취급을 받기도 한다.  | 
 | 얼핏 보면 잉어와 
비슷하지만 막상 
자세히 보면 차이가 
너무 확연해서 
머쓱해지기도 한다.   | 
 | 맑은 물보다 흙탕물에 
가까운 환경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강바닥의 
먹이를 진흙과 함께 
빨아들여 먹는다.  | 
 | 우수한 형질을 모아 
관상용으로 개량된 
잉어. 키우기가 쉽고 
길게는 100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한다.  | 
 | 관상용 물고기로 
품질 개량된 붕어. 
대개의 품종은 
돌연변이로 인해 
생겼다고 한다.  | 
 | 돌연변이로 생겨난 
금붕어의 또 다른 
돌연변이 형태. 
눈은 크지만 
시력은 형편없다.  | 
 | 옛날에는 개울이나 
수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자연산을 찾기가 아주 
어렵다고 한다.  | 
 | 엄청난 생명력과 
번식력을 자랑한다. 
겨울에는 땅속에서 
겨울잠을 잔다.  | 
 | 피부 표면이 촉촉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그 유명한 우물 안 
개구리도 올챙이 적이 
생각나는지 궁금하다.  | 
 |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위 밑에 숨어 있다. 
산란기에는 '구구' 
소리를 내며 알들을 
보호한다.  | 
 | 특이하게도 수염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맛볼 수 있어 먹이를 
찾을 때 유용하게 
쓴다고 한다.   | 
 | 야행성 육식 물고기. 
서로를 잡아먹으므로 
양식으로 기르기란 
어려운 일이다.  | 
 | 피부 호흡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표면만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 주면 뭍에서도 
오래 버틴다고 한다.  | 
 | 뱀처럼 몸이 길어 
스네이크헤드라고도 
불린다. 옛날에는 
산후 보양식으로도 
유명했다고 한다.  | 
 | 블루길이라는 이름은 
파란 아가미에서 
유래된 것. 
등의 가시로 
몸을 보호한다.  | 
 | 배스가 좋아하는 
먹이이기 때문에 
배스 낚시에서는 
옐로우퍼치 모양의 
미끼를 자주 쓴다.  | 
 | 낚시용으로 인기가 
있으며 수컷이 알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번식력이 뛰어나다.  | 
 | 수온이 낮은 곳을 
선호한다. 날카로운 
이빨과 큰 입으로 
새도 잡아먹는다고 
한다.  | 
 | 꽝꽝 언 얼음 호수에 
구멍을 뚫고 즐기는 
얼음낚시로 유명하다. 
민물과 바닷물 어느 
쪽에서든 살 수 있다.  | 
 | 어느 강에서 잡혔냐에 
따라 맛이 다르다. 
맛은 담백하며 살에서 
수박과 같은 청량한 
향기가 난다고 한다.  | 
 | 암컷은 주로 바다에서 
생활하다가 산란기에 
강으로 돌아오므로 
주로 암컷보다 수컷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 
 | 계곡 낚시에서 
인기가 좋다. 
차가운 물에서도 
끄떡없다. 
  | 
 | 번식기가 되면 수컷이 
선명한 무지갯빛을 
띠어 무지개송어. 
잡기 쉬울 뿐더러 
맛도 좋다.  | 
 | 쉽게 찾아보기 힘든 
전설의 물고기. 
사슴을 잡아먹었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의 
대식가로 유명하다.  | 
 | 강과 바다 양쪽에서 
모두 생활할 수 
있으며 알을 낳을 
때가 되면 강으로 
올라온다.  | 
 | 연어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종류이다. 
맛이 아주 좋아 
고급 생선으로 
분류된다.  | 
 | 관상용으로 개량된 
송사리의 친척.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키우기 쉽다.  | 
 | 위아래로 길게 뻗은 
지느러미는 자신의 
몸을 크게 보이게 해 
적을 위협하기 위한 
수단이다.  | 
 | 매우 유명한 
열대어 중 하나. 
키우기는 쉬우나 
번식은 어렵다.  | 
 | 무리를 지어 먹이를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 열대어처럼 
관상용으로 키우는 
애호가들도 있다.  | 
 | 애완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고대 물고기. 
잘 키우면 주인에게 
정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 이름이 황금연어인 
만큼 빛깔도 황금색.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잡고 싶어하는 
동경의 대상.  | 
 | 악어를 꼭 닮은 
고대 물고기. 
몸집이 매우 크며 
가끔은 물새를 
잡아먹기도 한다.  | 
 |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수면 위로 
입을 내밀고 폐호흡을 
한다.  | 
 | 고둥의 친척뻘로서 
아름다운 모습 덕분에 
천사로 비유되기도 
하지만 먹이를 먹을 
때는 무섭게 변한다.  | 
 | 플랑크톤의 일종. 
쏘이면 위험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 
 | 암컷이 수컷의 배에 
알을 낳기 때문에 
임신・출산은 모두 
수컷의 몫이다.  | 
 | 말미잘을 집으로 삼는 
물고기. 태어날 때는 
모두 수컷이지만 
나중에 일부가 
암컷이 되기도 한다.  | 
 | 산호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깜짝 
놀라면 산호 사이로 
숨는다.  | 
 | 선명한 빛깔의 몸을 
이용해 무리 안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생김새와는 달리 
매우 온순한 성격. 
나이를 먹을수록 
앞이마의 모자 모양 
혹도 점점 커진다.  | 
 | 등지느러미에는 독이 
있어 찔리면 아프다. 
배짱이 두둑해서 
가까이 접근해도 
잘 도망가지 않는다.  | 
 | 우리끼리 얘기지만 
사실 가시의 수는 
400개 정도. 
복어의 친척뻘이지만 
독은 없다.  | 
 | 모비늘이라고 부르는 
날카롭고 딱딱한 
비늘이 특징적이다.  | 
 | 호기심이 강하고 쉽게 
놀라지 않아 수영하는 
사람이 다가가도 잘 
도망가지 않는다. 
하얀 줄무늬는 7개.  | 
 | 바다에서 루어 낚시가 
가능한 물고기. 
미끼를 물었을 때의 
힘이 좋아 낚시하는 
맛이 있다.  | 
 | 둥글고 커다란 비늘이 
특징. 잡식성이며 
길게는 20년까지 
살기도 한다.  | 
 | 좌우 비대칭에 넙적한 
몸을 가졌다. 눈은 
오른쪽으로 몰렸으며 
양념에 버무려 삭힌 
음식이 유명하다.  | 
 | 가자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눈이 왼쪽에 
있다. 태어났을 때는 
가운데였지만 점점 
왼쪽으로 돌아간 것.  | 
 | 사실 진짜 다리는 8개 
밖에 없으며 나머지 
2개는 촉완이라고 
부르는 팔이다.  | 
 | 문어가 빨간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습성이 있다.  | 
 | 새우류 중에서도 
발군의 크기를 
자랑한다. 
고급 식재료로서도 
유명하다.  | 
 | 얕은 바다에서 살며 
바위틈에 숨어서 
먹이를 기다린다. 
문어의 천적. 
  | 
 | 머리에 달린 초롱은 
등지느러미가 
변화한 것으로 
암컷만이 갖고 있다.  | 
 | 흔히 참치라고 불리는 
물고기. 생선회, 초밥, 
찜, 구이, 통조림 등 
부위도, 먹는 방식도 
매우 다양하다.  | 
 | 다랑어를 잡으려다 
우연히 잡히는 경우도 
많다. 뿔처럼 생긴 
주둥이로 먹이를 
공격하여 잡아먹는다.  | 
 | 상어의 친척. 신선한 
것은 회로 먹기도 
하지만 삭히거나 
말렸다가 찜을 해 
먹어도 일품이다.  | 
 | 먹이를 먹는 것도, 
헤엄도 서툴러 조금 
안쓰럽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 
 | 상어 치고는 드물게 
무리를 지어 다닌다. 
되도록이면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이다.  | 
 | 이빨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진 구강 구조를 
갖고 있으며 빠지거나 
부러져도 금세 다시 
자란다. 정말 부럽다!  | 
 | 「살아 있는 화석」 
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만 한 크기의 
고대 물고기.  | 
 |  | 
 | 키우긴 쉽지만 독특한 
산란 조건 때문에 
번식은 영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야생에서도 
찾기가 어렵다.  | 
 | 조어, 피래미, 피라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알고 
보면 잉어와 아주 
먼 친척뻘이다.  | 
 | 잉어와는 달리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낚시꾼들 중에는 
고정 팬도 많다.  | 
 | 어떤 미끼든 덥석덥석 
잘 물어 대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를 노리는 
사람들에게 눈엣가시 
취급을 받기도 한다.  | 
 | 얼핏 보면 잉어와 
비슷하지만 막상 
자세히 보면 차이가 
너무 확연해서 
머쓱해지기도 한다.   | 
 | 맑은 물보다 흙탕물에 
가까운 환경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강바닥의 
먹이를 진흙과 함께 
빨아들여 먹는다.  | 
 | 우수한 형질을 모아 
관상용으로 개량된 
잉어. 키우기가 쉽고 
길게는 100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한다.  | 
 | 관상용 물고기로 
품질 개량된 붕어. 
대개의 품종은 
돌연변이로 인해 
생겼다고 한다.  | 
 | 돌연변이로 생겨난 
금붕어의 또 다른 
돌연변이 형태. 
눈은 크지만 
시력은 형편없다.  | 
 | 옛날에는 개울이나 
수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자연산을 찾기가 아주 
어렵다고 한다.  | 
 | 엄청난 생명력과 
번식력을 자랑한다. 
겨울에는 땅속에서 
겨울잠을 잔다.  | 
 | 피부 표면이 촉촉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그 유명한 우물 안 
개구리도 올챙이 적이 
생각나는지 궁금하다.  | 
 |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위 밑에 숨어 있다. 
산란기에는 '구구' 
소리를 내며 알들을 
보호한다.  | 
 | 특이하게도 수염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맛볼 수 있어 먹이를 
찾을 때 유용하게 
쓴다고 한다.   | 
 | 야행성 육식 물고기. 
서로를 잡아먹으므로 
양식으로 기르기란 
어려운 일이다.  | 
 | 피부 호흡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표면만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 주면 뭍에서도 
오래 버틴다고 한다.  | 
 | 뱀처럼 몸이 길어 
스네이크헤드라고도 
불린다. 옛날에는 
산후 보양식으로도 
유명했다고 한다.  | 
 | 블루길이라는 이름은 
파란 아가미에서 
유래된 것. 
등의 가시로 
몸을 보호한다.  | 
 | 배스가 좋아하는 
먹이이기 때문에 
배스 낚시에서는 
옐로우퍼치 모양의 
미끼를 자주 쓴다.  | 
 | 낚시용으로 인기가 
있으며 수컷이 알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번식력이 뛰어나다.  | 
 | 수온이 낮은 곳을 
선호한다. 날카로운 
이빨과 큰 입으로 
새도 잡아먹는다고 
한다.  | 
 | 꽝꽝 언 얼음 호수에 
구멍을 뚫고 즐기는 
얼음낚시로 유명하다. 
민물과 바닷물 어느 
쪽에서든 살 수 있다.  | 
 | 어느 강에서 잡혔냐에 
따라 맛이 다르다. 
맛은 담백하며 살에서 
수박과 같은 청량한 
향기가 난다고 한다.  | 
 | 암컷은 주로 바다에서 
생활하다가 산란기에 
강으로 돌아오므로 
주로 암컷보다 수컷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 
 | 계곡 낚시에서 
인기가 좋다. 
차가운 물에서도 
끄떡없다. 
  | 
 | 번식기가 되면 수컷이 
선명한 무지갯빛을 
띠어 무지개송어. 
잡기 쉬울 뿐더러 
맛도 좋다.  | 
 | 쉽게 찾아보기 힘든 
전설의 물고기. 
사슴을 잡아먹었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의 
대식가로 유명하다.  | 
 | 강과 바다 양쪽에서 
모두 생활할 수 
있으며 알을 낳을 
때가 되면 강으로 
올라온다.  | 
 | 연어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종류이다. 
맛이 아주 좋아 
고급 생선으로 
분류된다.  | 
 | 관상용으로 개량된 
송사리의 친척.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키우기 쉽다.  | 
 | 위아래로 길게 뻗은 
지느러미는 자신의 
몸을 크게 보이게 해 
적을 위협하기 위한 
수단이다.  | 
 | 매우 유명한 
열대어 중 하나. 
키우기는 쉬우나 
번식은 어렵다.  | 
 | 무리를 지어 먹이를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 열대어처럼 
관상용으로 키우는 
애호가들도 있다.  | 
 | 애완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고대 물고기. 
잘 키우면 주인에게 
정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 이름이 황금연어인 
만큼 빛깔도 황금색.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잡고 싶어하는 
동경의 대상.  | 
 | 악어를 꼭 닮은 
고대 물고기. 
몸집이 매우 크며 
가끔은 물새를 
잡아먹기도 한다.  | 
 |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수면 위로 
입을 내밀고 폐호흡을 
한다.  | 
 | 고둥의 친척뻘로서 
아름다운 모습 덕분에 
천사로 비유되기도 
하지만 먹이를 먹을 
때는 무섭게 변한다.  | 
 | 플랑크톤의 일종. 
쏘이면 위험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 
 | 암컷이 수컷의 배에 
알을 낳기 때문에 
임신・출산은 모두 
수컷의 몫이다.  | 
 | 말미잘을 집으로 삼는 
물고기. 태어날 때는 
모두 수컷이지만 
나중에 일부가 
암컷이 되기도 한다.  | 
 | 산호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깜짝 
놀라면 산호 사이로 
숨는다.  | 
 | 선명한 빛깔의 몸을 
이용해 무리 안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생김새와는 달리 
매우 온순한 성격. 
나이를 먹을수록 
앞이마의 모자 모양 
혹도 점점 커진다.  | 
 | 등지느러미에는 독이 
있어 찔리면 아프다. 
배짱이 두둑해서 
가까이 접근해도 
잘 도망가지 않는다.  | 
 | 우리끼리 얘기지만 
사실 가시의 수는 
400개 정도. 
복어의 친척뻘이지만 
독은 없다.  | 
 | 모비늘이라고 부르는 
날카롭고 딱딱한 
비늘이 특징적이다.  | 
 | 호기심이 강하고 쉽게 
놀라지 않아 수영하는 
사람이 다가가도 잘 
도망가지 않는다. 
하얀 줄무늬는 7개.  | 
 | 바다에서 루어 낚시가 
가능한 물고기. 
미끼를 물었을 때의 
힘이 좋아 낚시하는 
맛이 있다.  | 
 | 둥글고 커다란 비늘이 
특징. 잡식성이며 
길게는 20년까지 
살기도 한다.  | 
 | 좌우 비대칭에 넙적한 
몸을 가졌다. 눈은 
오른쪽으로 몰렸으며 
양념에 버무려 삭힌 
음식이 유명하다.  | 
 | 가자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눈이 왼쪽에 
있다. 태어났을 때는 
가운데였지만 점점 
왼쪽으로 돌아간 것.  | 
 | 사실 진짜 다리는 8개 
밖에 없으며 나머지 
2개는 촉완이라고 
부르는 팔이다.  | 
 | 문어가 빨간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습성이 있다.  | 
 | 새우류 중에서도 
발군의 크기를 
자랑한다. 
고급 식재료로서도 
유명하다.  | 
 | 얕은 바다에서 살며 
바위틈에 숨어서 
먹이를 기다린다. 
문어의 천적. 
  | 
 | 머리에 달린 초롱은 
등지느러미가 
변화한 것으로 
암컷만이 갖고 있다.  | 
 | 흔히 참치라고 불리는 
물고기. 생선회, 초밥, 
찜, 구이, 통조림 등 
부위도, 먹는 방식도 
매우 다양하다.  | 
 | 다랑어를 잡으려다 
우연히 잡히는 경우도 
많다. 뿔처럼 생긴 
주둥이로 먹이를 
공격하여 잡아먹는다.  | 
 | 상어의 친척. 신선한 
것은 회로 먹기도 
하지만 삭히거나 
말렸다가 찜을 해 
먹어도 일품이다.  | 
 | 먹이를 먹는 것도, 
헤엄도 서툴러 조금 
안쓰럽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 
 | 상어 치고는 드물게 
무리를 지어 다닌다. 
되도록이면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이다.  | 
 | 이빨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진 구강 구조를 
갖고 있으며 빠지거나 
부러져도 금세 다시 
자란다. 정말 부럽다!  | 
 | 「살아 있는 화석」 
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만 한 크기의 
고대 물고기.  | 
 | 「살아 있는 화석」 
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만 한 크기의 
고대 물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