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봐, 왜 그래? 급한 일 있어?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잖아 들어보라구, 내 사랑 노래를 |
| 너무 그렇게 서두르지 마! 섬은 아무 데도 도망가지 않는다구 자, 그럼 간다ー! |
| 헤헷, 거 성격 한번 급하구만～섬까지는 아직 조금 남았으니까 그때까지 내 사랑 노래나 들어봐 |
| 왜 그래? 뱃멀미 나? 그럼 내 노래를 자장가라 생각하고 들어봐 |
| 이, 이봐! 모처럼 여기까지 불렀구만 마지막까지 들어봐! |
| 뭐야, 여기부터가 하이라이튼데・・・ |
| 자, 잠깐만! 조금만 더 하면 끝나! 조금만 더・・・ 앗・・・ 방귀가 나왔네～ |
| 뭐야, 한창 좋을 때구만!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
| 엥? 왜 그래? 그렇게 빨리 마을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그러지 말고 마지막까지 내 노래를 들어보라구! 아～ 아～ |
| 헤헷, 마을이 그렇게 그리워? 나도 예전엔 그랬지 |
| 이, 이봐! 진정해, !걱정하지 마! 난 아무 데도 안 가 |
| 화장실은 조금만 더 참아봐! 내 사랑 노래를 듣고 가라구 |
| 오늘은 내 노랠 들어줘서 고마웠어!오늘 일은 평생 잊지 않을게 |
| 이봐! 모처럼・・・ |
|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성격 참～・・・ |
| 얼마 안 남았었는데・・・ |
| 뭐야, 왜 그래? 모처럼 내가 기분 좋게 노래하고 있구만・・・ 딱딱딱 버튼이나 눌러 대고 말이야・・・ 그렇게 급해? 하긴, 자네도 사정이 있겠지～ 그럼 노래는 그만하고 얼른 갈게 |
| 이봐, 왜 그래? 급한 일 있어?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잖아 들어보라구, 내 사랑 노래를 | |
|---|---|
| 너무 그렇게 서두르지 마! 섬은 아무 데도 도망가지 않는다구 자, 그럼 간다ー! | |
| 헤헷, 거 성격 한번 급하구만～섬까지는 아직 조금 남았으니까 그때까지 내 사랑 노래나 들어봐 | |
| 왜 그래? 뱃멀미 나? 그럼 내 노래를 자장가라 생각하고 들어봐 | |
| 이, 이봐! 모처럼 여기까지 불렀구만 마지막까지 들어봐! | |
| 뭐야, 여기부터가 하이라이튼데・・・ | |
| 자, 잠깐만! 조금만 더 하면 끝나! 조금만 더・・・ 앗・・・ 방귀가 나왔네～ | |
| 뭐야, 한창 좋을 때구만!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 |
| 엥? 왜 그래? 그렇게 빨리 마을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그러지 말고 마지막까지 내 노래를 들어보라구! 아～ 아～ | |
| 헤헷, 마을이 그렇게 그리워? 나도 예전엔 그랬지 | |
| 이, 이봐! 진정해, !걱정하지 마! 난 아무 데도 안 가 | |
| 화장실은 조금만 더 참아봐! 내 사랑 노래를 듣고 가라구 | |
| 오늘은 내 노랠 들어줘서 고마웠어!오늘 일은 평생 잊지 않을게 | |
| 이봐! 모처럼・・・ | |
|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성격 참～・・・ | |
| 얼마 안 남았었는데・・・ | |
| 뭐야, 왜 그래? 모처럼 내가 기분 좋게 노래하고 있구만・・・ 딱딱딱 버튼이나 눌러 대고 말이야・・・ 그렇게 급해? 하긴, 자네도 사정이 있겠지～ 그럼 노래는 그만하고 얼른 갈게 |
| 💬 |
|---|
| 드디어 태어났네 우리 아가 엄마를 빼닮은 딸이었지쪼그맣던 시절이 그리워라 아빠 사랑한다던 내 강아지 |
| 섹시하니 좋다 칭찬했건만 차가운 시선만이 돌아오네따뜻한 변기통이 괜히 서러워 처량한 눈물만이 주룩주루룩 |
| 고맙다는 말은 할 수 있지만 입 밖에 안 나오는 바로 그 말누가 뭐라고 해도 그대를 정말로 사랑해 마음속 깊이 |
| 아빠의 능력을 보여주려고 오랜만에 요리를 만들었지맛이 싱거운 듯해 소금 넣으니 앞으로 부엌에는 출입 금지 |
| 엉덩이는 두 개로 갈라졌지만 그것만은 절대로 가르지 마그녀와 사이좋게 칠판에 그린 사랑이 깃든 하트 말이야 |
| 화장기 전혀 없는 그녀의 얼굴 한순간에 홀라당 반했다네예쁜 여자에겐 밤새 생각한 멘트를 멋지게 날려야지 |
| 아가씨를 꼬실 땐 티 나지 않게 탱탱한 엉덩이를 보여주었지귀싸대기 왕복은 일상이지 아가씨들 마음은 정말 어렵네 |
| 내 마음속 한편엔 나의 고향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추억나는 오늘도 배를 타지만 홀로 계신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 |
| 해바라기 꽃잎이 하늘하늘 바람에 날리니 아름답구나파도에 흔들리며 떠나가 버린 사랑은 영원히 행방불명 |
| 겨울이 지나니 봄날이 오네 학교는 사랑의 메신저야교복을 계속 입어주세요 나는 교복 모습을 좋아하니까 |
| 드디어 태어났네 우리 아가 엄마를 빼닮은 딸이었지쪼그맣던 시절이 그리워라 아빠 사랑한다던 내 강아지 | |
|---|---|
| 섹시하니 좋다 칭찬했건만 차가운 시선만이 돌아오네따뜻한 변기통이 괜히 서러워 처량한 눈물만이 주룩주루룩 | |
| 고맙다는 말은 할 수 있지만 입 밖에 안 나오는 바로 그 말누가 뭐라고 해도 그대를 정말로 사랑해 마음속 깊이 | |
| 아빠의 능력을 보여주려고 오랜만에 요리를 만들었지맛이 싱거운 듯해 소금 넣으니 앞으로 부엌에는 출입 금지 | |
| 엉덩이는 두 개로 갈라졌지만 그것만은 절대로 가르지 마그녀와 사이좋게 칠판에 그린 사랑이 깃든 하트 말이야 | |
| 화장기 전혀 없는 그녀의 얼굴 한순간에 홀라당 반했다네예쁜 여자에겐 밤새 생각한 멘트를 멋지게 날려야지 | |
| 아가씨를 꼬실 땐 티 나지 않게 탱탱한 엉덩이를 보여주었지귀싸대기 왕복은 일상이지 아가씨들 마음은 정말 어렵네 | |
| 내 마음속 한편엔 나의 고향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추억나는 오늘도 배를 타지만 홀로 계신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 | |
| 해바라기 꽃잎이 하늘하늘 바람에 날리니 아름답구나파도에 흔들리며 떠나가 버린 사랑은 영원히 행방불명 | |
| 겨울이 지나니 봄날이 오네 학교는 사랑의 메신저야교복을 계속 입어주세요 나는 교복 모습을 좋아하니까 |
| 💬 |
|---|
| 방귀가 나왔다면 책임져라 뀐 놈이 어떻게든 처리해라아빠가 되고 나서 다시 생각난 무서운 아빠의 불호령 |
| 아빠가 되고서 다시 생각난 꼬맹이 시절의 그 추억들딱딱한 등짝이 아팠었지 엄마의 어부바와 자장가 소리 |
| 알고는 있지만 멈출 수 없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지목욕탕 탕 속에 들어가서 시원한 방귀 한 방 아이 좋아 |
| 밤하늘에 떠 있는 오로라야 로맨틱한 것이 보기 좋다아래에서 하늘을 쳐다보니 치마로 보이네 부끄럽구나 |
| 정말로 똑똑한 딸내미와 생각보다 상냥한 내 마누라사나이 못지않은 어머니까지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해라 |
| 이러한 불경기에 난 샐러리맨 가족들을 먹이느라 뼈 빠지네하지만 알고 보니 우리 가족 나보다도 돈벌이가 좋았었구나 |
| 쳐다봤을 뿐인데 남친 있대 난 아직 암 말도 안했는데공주병 걸렸나 저 아가씨 이봐요 나도 관심 없어요 |
| 축제의 소리가 들려오네 북소리 징 소리 방귀 소리저 멀리 타오르는 석양 보며 정열적인 삼바 댄스 흔들어볼까 |
| 새 인연을 만들어드릴게요 친구 가족 심지어 연인까지험한 세상일수록 우리 모두 사이좋게 다 함께 놀아봐요 |
| 사랑이라 하기엔 일렀었지 꿈에서 깨어보니 절망만이속마음을 담아서 예이 예이 워우ー 워우 바다에 울리는 애절한 연가 |
| 방귀가 나왔다면 책임져라 뀐 놈이 어떻게든 처리해라아빠가 되고 나서 다시 생각난 무서운 아빠의 불호령 | |
|---|---|
| 아빠가 되고서 다시 생각난 꼬맹이 시절의 그 추억들딱딱한 등짝이 아팠었지 엄마의 어부바와 자장가 소리 | |
| 알고는 있지만 멈출 수 없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지목욕탕 탕 속에 들어가서 시원한 방귀 한 방 아이 좋아 | |
| 밤하늘에 떠 있는 오로라야 로맨틱한 것이 보기 좋다아래에서 하늘을 쳐다보니 치마로 보이네 부끄럽구나 | |
| 정말로 똑똑한 딸내미와 생각보다 상냥한 내 마누라사나이 못지않은 어머니까지 남부러울 것 없이 행복해라 | |
| 이러한 불경기에 난 샐러리맨 가족들을 먹이느라 뼈 빠지네하지만 알고 보니 우리 가족 나보다도 돈벌이가 좋았었구나 | |
| 쳐다봤을 뿐인데 남친 있대 난 아직 암 말도 안했는데공주병 걸렸나 저 아가씨 이봐요 나도 관심 없어요 | |
| 축제의 소리가 들려오네 북소리 징 소리 방귀 소리저 멀리 타오르는 석양 보며 정열적인 삼바 댄스 흔들어볼까 | |
| 새 인연을 만들어드릴게요 친구 가족 심지어 연인까지험한 세상일수록 우리 모두 사이좋게 다 함께 놀아봐요 | |
| 사랑이라 하기엔 일렀었지 꿈에서 깨어보니 절망만이속마음을 담아서 예이 예이 워우ー 워우 바다에 울리는 애절한 연가 |
| 💬 |
|---|
| 걱정하지 마, 아저씨가 있잖아? |
| ・・・어라? 아직 웃을 대목이 아닌데・・・ |
| ・・・슬프면 울어도 돼! ! |
| 좀 더 자신을 아끼도록 해・・・ ! |
| 아냐, 아냐! 비유가 그렇다는 거야! |
| 너・・・ 샴푸랑 린스는 따로 쓰니? |
| 그 녀석한테 반한 거야? ? |
| 눈을 감아봐・・・ 우린 늘 함께야・・・ |
| 아, 엄마! 옷 갈아입을 땐 문 닫고 갈아입어・・・ |
| 넌 아직 본인의 매력을 모르나 보구나! |
| 그 헤어스타일 유행하는 거야? |
| 이봐, 너무 딱딱하게 굴지 말고 마음을 열어보라구～ |
| 너・・・ 변한 것 같아 뭐랄까, 예뻐졌달까? |
| 너무 무리하지는 마 ! |
| 너・・・ 갑자기 얌전해진 것 같다?! |
| 어라・・・ 이상하네 눈물이 멈추질 않아 |
| 내 사전에・・・ 안녕이란 말은 없어 |
| 헤헷, 너도 꽤・・・ 말괄량이구나 |
| 이, 이봐・・・ 너무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마! |
| 너・・・ 연애해? |
| 걱정하지 마, 아저씨가 있잖아? | |
|---|---|
| ・・・어라? 아직 웃을 대목이 아닌데・・・ | |
| ・・・슬프면 울어도 돼! ! | |
| 좀 더 자신을 아끼도록 해・・・ ! | |
| 아냐, 아냐! 비유가 그렇다는 거야! | |
| 너・・・ 샴푸랑 린스는 따로 쓰니? | |
| 그 녀석한테 반한 거야? ? | |
| 눈을 감아봐・・・ 우린 늘 함께야・・・ | |
| 아, 엄마! 옷 갈아입을 땐 문 닫고 갈아입어・・・ | |
| 넌 아직 본인의 매력을 모르나 보구나! | |
| 그 헤어스타일 유행하는 거야? | |
| 이봐, 너무 딱딱하게 굴지 말고 마음을 열어보라구～ | |
| 너・・・ 변한 것 같아 뭐랄까, 예뻐졌달까? | |
| 너무 무리하지는 마 ! | |
| 너・・・ 갑자기 얌전해진 것 같다?! | |
| 어라・・・ 이상하네 눈물이 멈추질 않아 | |
| 내 사전에・・・ 안녕이란 말은 없어 | |
| 헤헷, 너도 꽤・・・ 말괄량이구나 | |
| 이, 이봐・・・ 너무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마! | |
| 너・・・ 연애해? |
| 💬 |
|---|
| ・・・ 예쁜 이름이야! |
| 역시 라면에는 김치가 제일이지? ? |
| 어딘가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군～ |
| 헤헤헷・・・ 여자들끼리 여행 가는 거야? |
| 다들 눈을 감아봐・・・ 우린 언제나 함께야・・・ |
| 귀여운 여성 승객이라・・・ 나한테 이런 행운이! |
| 아가씨들・・・ 갑자기 얌전해졌네? |
| 아가씨들・・・ 생각보다 말괄량이구만 |
| 아저씨는 정말 행복해～ 이런 절세미인들에게 둘러싸이다니～ |
| 미안해, 아저씨는 이미 처자식이 있어 |
| ・・・ 예쁜 이름이야! | |
|---|---|
| 역시 라면에는 김치가 제일이지? ? | |
| 어딘가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군～ | |
| 헤헤헷・・・ 여자들끼리 여행 가는 거야? | |
| 다들 눈을 감아봐・・・ 우린 언제나 함께야・・・ | |
| 귀여운 여성 승객이라・・・ 나한테 이런 행운이! | |
| 아가씨들・・・ 갑자기 얌전해졌네? | |
| 아가씨들・・・ 생각보다 말괄량이구만 | |
| 아저씨는 정말 행복해～ 이런 절세미인들에게 둘러싸이다니～ | |
| 미안해, 아저씨는 이미 처자식이 있어 |
| 💬 |
|---|
| 늠름해졌네 ・・・ |
| 신경 쓰지 마, ! 형씨라면 할 수 있어・・・ |
| 남자란 말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방랑자야・・・ |
| 남자들은 있잖아・・・ 가끔씩 거칠게 나가줘야 인기가 있다구 |
| 이런 말 있지 않아?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 거북이 등엔 껍질이 있다고・・・ |
| 쳇～ 여자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 |
| 꿈이냐 생시냐 했더니 꿈이었어・・・ |
| 아빠는 징그럽다는 말을 듣게 될 날이 내게도 오겠지・・・ |
| ・・・여자 손님은 언제 오나 |
| 냉탕에 들어갈 땐 준비 운동부터 해! ! |
| 좋아ー! 오늘부터는 형씨가 천하장사야! ! |
| 이봐, 힘내! ! 형씨라면 꼭 좋은 여자 만날 거야! |
| 좋아ー! 내일부터는 이 헤어스타일로 하고 와! |
| 자아를 찾고 싶다고・・・? 진정한 자아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야! |
| 좋았어ー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구! |
| 형씨・・・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둬 |
| 형씨・・・ 젊은 시절의 나랑 닮은 것 같다 |
| 좋았어! 엉덩이에 힘 꽉 주라구! ! |
| 어라? 그 엉덩이는 운동하는 녀석 엉덩이인데? |
| 우리 딸내미는 거북이보다 자라를 좋아하더라구・・・ |
| 늠름해졌네 ・・・ | |
|---|---|
| 신경 쓰지 마, ! 형씨라면 할 수 있어・・・ | |
| 남자란 말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방랑자야・・・ | |
| 남자들은 있잖아・・・ 가끔씩 거칠게 나가줘야 인기가 있다구 | |
| 이런 말 있지 않아?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 거북이 등엔 껍질이 있다고・・・ | |
| 쳇～ 여자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 | |
| 꿈이냐 생시냐 했더니 꿈이었어・・・ | |
| 아빠는 징그럽다는 말을 듣게 될 날이 내게도 오겠지・・・ | |
| ・・・여자 손님은 언제 오나 | |
| 냉탕에 들어갈 땐 준비 운동부터 해! ! | |
| 좋아ー! 오늘부터는 형씨가 천하장사야! ! | |
| 이봐, 힘내! ! 형씨라면 꼭 좋은 여자 만날 거야! | |
| 좋아ー! 내일부터는 이 헤어스타일로 하고 와! | |
| 자아를 찾고 싶다고・・・? 진정한 자아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야! | |
| 좋았어ー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구! | |
| 형씨・・・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둬 | |
| 형씨・・・ 젊은 시절의 나랑 닮은 것 같다 | |
| 좋았어! 엉덩이에 힘 꽉 주라구! ! | |
| 어라? 그 엉덩이는 운동하는 녀석 엉덩이인데? | |
| 우리 딸내미는 거북이보다 자라를 좋아하더라구・・・ |
| 💬 |
|---|
| 하고・・・ 형제 사이야? |
| 파란 샅바, 빨간 샅바가 어울릴 것 같은데? |
| ・・・ 젊을 때의 나랑 닮았군! |
| ・・・분위기 칙칙하구만 |
| 보기 좋네! 남자들의 우정이라・・・ |
| 아뵤, 니들 한번에 다 덤벼! |
| ・・・우리 딸은 아무에게도 못 줘! |
| 좋았어ー! 니들 내일부터는 이 헤어스타일로 하고 와! |
| 좋았어ー! 니들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 |
| 얘들아・・・ 즐길 수 있을 때 실컷 즐겨라 |
| 얘들아 잘 들어봐 여자들이란 말이야 미안, 방귀 뀌었다 |
| 하고・・・ 형제 사이야? | |
|---|---|
| 파란 샅바, 빨간 샅바가 어울릴 것 같은데? | |
| ・・・ 젊을 때의 나랑 닮았군! | |
| ・・・분위기 칙칙하구만 | |
| 보기 좋네! 남자들의 우정이라・・・ | |
| 아뵤, 니들 한번에 다 덤벼! | |
| ・・・우리 딸은 아무에게도 못 줘! | |
| 좋았어ー! 니들 내일부터는 이 헤어스타일로 하고 와! | |
| 좋았어ー! 니들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 | |
| 얘들아・・・ 즐길 수 있을 때 실컷 즐겨라 | |
| 얘들아 잘 들어봐 여자들이란 말이야 미안, 방귀 뀌었다 |
| 💬 |
|---|
| ・・・, 여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라구 |
| 복 받은 녀석・・・ ・・・ |
| 기왕 이렇게 된 거・・・ 다 털어놔봐! ー! |
| 아, 블루스로 할 걸 그랬나? |
| 둘러싼 여자들의 암투・・・ |
| , 남자라면・・・ 그녀를 지켜줘 |
| 이런 기회는・・・ 다신 없을걸? ? |
| 그래, 뛰어드는 거야! ! |
| 이런 미녀들 틈에 끼여 있으려니 긴장되냐? ?! |
| 청춘이란 좋은 거야, ・・・ |
| ・・・니가 뀌었냐? ～! |
| ・・・, 여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라구 | |
|---|---|
| 복 받은 녀석・・・ ・・・ | |
| 기왕 이렇게 된 거・・・ 다 털어놔봐! ー! | |
| 아, 블루스로 할 걸 그랬나? | |
| 둘러싼 여자들의 암투・・・ | |
| , 남자라면・・・ 그녀를 지켜줘 | |
| 이런 기회는・・・ 다신 없을걸? ? | |
| 그래, 뛰어드는 거야! ! | |
| 이런 미녀들 틈에 끼여 있으려니 긴장되냐? ?! | |
| 청춘이란 좋은 거야, ・・・ | |
| ・・・니가 뀌었냐? ～! |
| 💬 |
|---|
|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남자들이라・・・ |
| 좋아해・・・ ! 난 구내염이 생겼을 때 소금을 바르는 걸 좋아해! |
| 걱정 마, 내가 지켜줄게・・・ |
| 밴드를 결성할 거면・・・ 보컬이 어울리겠군! |
| 오우, 홍일점이네? ! |
| 다들ー! 젊음을 즐기라구! |
| 여주인공이고 남주인공은 인가? ・・・아니면 ? |
그 졸개들! 뭐 이런 건가? |
| 두고 싸우는 라・・・ |
| ・・・ ,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지 마! |
|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남자들이라・・・ | |
|---|---|
| 좋아해・・・ ! 난 구내염이 생겼을 때 소금을 바르는 걸 좋아해! | |
| 걱정 마, 내가 지켜줄게・・・ | |
| 밴드를 결성할 거면・・・ 보컬이 어울리겠군! | |
| 오우, 홍일점이네? ! | |
| 다들ー! 젊음을 즐기라구! | |
| 여주인공이고 남주인공은 인가? ・・・아니면 ? | |
그 졸개들! 뭐 이런 건가? | |
| 두고 싸우는 라・・・ | |
| ・・・ ,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지 마! |
| 💬 |
|---|
| 젊은것들은 좋겠다・・・ |
| , 상냥하게 대해줘 에게 말이야・・・ |
| ・・・ 틀림없이 좋은 신부가 될 거야 |
| 착하기만 하면 사랑을 쟁취할 수 없지・・・ |
| ー! 형씨에게 맡긴다! |
| ・・・, 잠깐 나랑 자리 좀 바꿔줄래? |
| 이봐, 니들 내가 중매 서줄까? |
| 분위기 죽이는데・・・ |
|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안 보이는구만・・・ |
| 이 녀석들・・・ 한 쌍의 바퀴벌레 같구만! |
| 니들을 위해 특별히・・・ 아 미안, 방귀가 나오네 |
| 젊은것들은 좋겠다・・・ | |
|---|---|
| , 상냥하게 대해줘 에게 말이야・・・ | |
| ・・・ 틀림없이 좋은 신부가 될 거야 | |
| 착하기만 하면 사랑을 쟁취할 수 없지・・・ | |
| ー! 형씨에게 맡긴다! | |
| ・・・, 잠깐 나랑 자리 좀 바꿔줄래? | |
| 이봐, 니들 내가 중매 서줄까? | |
| 분위기 죽이는데・・・ | |
|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안 보이는구만・・・ | |
| 이 녀석들・・・ 한 쌍의 바퀴벌레 같구만! | |
| 니들을 위해 특별히・・・ 아 미안, 방귀가 나오네 |
| 💬 |
|---|
| 헤헷・・・ 짝이 딱 맞네? |
| ・・・그래서 누구랑 누가 연애하는 거야? |
| 헤헷, 엄청나게 들떠 있구만, ! |
| ・・・ 마음에 드는 사람은 골랐어? |
| 헤헷, 나는 아무래도 방해꾼밖에 안 되겠군・・・ |
| 앗, 하고 ・・・ 그렇고 그런 사이야? |
| 너희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다 같이 기념하자구ー! |
| 저기, ! 의 어디가 그렇게 좋아? |
| 기왕 이렇게 된 거・・・ 니들 그냥 사귀어라ー! |
| ・・・, 니가 뀌었냐? 아니면・・・ ?! |
| 헤헷・・・ 짝이 딱 맞네? | |
|---|---|
| ・・・그래서 누구랑 누가 연애하는 거야? | |
| 헤헷, 엄청나게 들떠 있구만, ! | |
| ・・・ 마음에 드는 사람은 골랐어? | |
| 헤헷, 나는 아무래도 방해꾼밖에 안 되겠군・・・ | |
| 앗, 하고 ・・・ 그렇고 그런 사이야? | |
| 너희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다 같이 기념하자구ー! | |
| 저기, ! 의 어디가 그렇게 좋아? | |
| 기왕 이렇게 된 거・・・ 니들 그냥 사귀어라ー! | |
| ・・・, 니가 뀌었냐? 아니면・・・ ?! |
| 💬 |
|---|
| 수고했어요 인사 듣고 싶어서 오늘도 간다네 우리 집에 우리 집에 |
| 여름날 석양이 저물어 가도 나는 기다릴래 변함없이 언제까지나 |
| 겉으로 표현하면 싱거우니 서툰 남자인 척 연기한다네 연기한다네 |
| 집안일 할 줄 알면 인기 있다는 꼬임에 넘어가서 전부 내 차지ー 전부 내 차지ー |
| 소나기 맞으면서 멋있는 척 괜히 똥폼 잡다가 감기 걸렸네 감기 걸렸네 |
| 사랑하면 누구나 애가 된다지 그것도 한때라네 좋을 때다 좋을 때다 |
| 꿈나라 속에서도 빰을 맞았네 난 정말 아무 짓 안 했다구 안 했다구 |
| 치한이란 오해는 하지 말아줘 난 그냥 평범한 가장이야 가장이야 |
| 눈물을 억누르고 노래하면 환한 별똥별이 우르르르 떨어지네 |
| 서툴고 보잘것없는 남자라지만 진심을 모두 담아 노래할래 사랑의 노래 |
| 수고했어요 인사 듣고 싶어서 오늘도 간다네 우리 집에 우리 집에 | |
|---|---|
| 여름날 석양이 저물어 가도 나는 기다릴래 변함없이 언제까지나 | |
| 겉으로 표현하면 싱거우니 서툰 남자인 척 연기한다네 연기한다네 | |
| 집안일 할 줄 알면 인기 있다는 꼬임에 넘어가서 전부 내 차지ー 전부 내 차지ー | |
| 소나기 맞으면서 멋있는 척 괜히 똥폼 잡다가 감기 걸렸네 감기 걸렸네 | |
| 사랑하면 누구나 애가 된다지 그것도 한때라네 좋을 때다 좋을 때다 | |
| 꿈나라 속에서도 빰을 맞았네 난 정말 아무 짓 안 했다구 안 했다구 | |
| 치한이란 오해는 하지 말아줘 난 그냥 평범한 가장이야 가장이야 | |
| 눈물을 억누르고 노래하면 환한 별똥별이 우르르르 떨어지네 | |
| 서툴고 보잘것없는 남자라지만 진심을 모두 담아 노래할래 사랑의 노래 |
| 💬 |
|---|
| 마음만 같아서는 스트레스도 버리고 싶다네 쓰레기통에 쓰레기통에 |
| 지구를 아끼는 환경 운동 그것보다 나한테 애인주세요 애인주세요 |
| 여름날 석양이 저물어 가도 다시 해는 뜰 거야 늘 변함없이 늘 변함없이 |
| 머리숱이 적어도 사나이는 마음이 중요하지 잘 생각해봐 잘 생각해봐 |
| 있는 그대로를 봐달라구 난 있지 언제나 알몸이라구 알몸이라구 |
| 남자들은 모두 늑대지만 난 달라 그러니 오빠만 믿어 오빠만 믿어 |
| 슬퍼하진 말아줘 차였다 해도 난 항상 니 곁에 대기 중이야 대기 중이야 |
| 도대체 어느 틈에 이리됐지 조금씩 뀌던 방귀 기절하겠네 기절하겠네 |
| 엉덩이 방귀 노래 자주하지만 사실은 어엿한 아빠라네 아빠라네 |
| 꾼 꿈의 뒷 내용이 궁금해서 한 번 더 잤다네 아쉬워서 아쉬워서 |
| 마음만 같아서는 스트레스도 버리고 싶다네 쓰레기통에 쓰레기통에 | |
|---|---|
| 지구를 아끼는 환경 운동 그것보다 나한테 애인주세요 애인주세요 | |
| 여름날 석양이 저물어 가도 다시 해는 뜰 거야 늘 변함없이 늘 변함없이 | |
| 머리숱이 적어도 사나이는 마음이 중요하지 잘 생각해봐 잘 생각해봐 | |
| 있는 그대로를 봐달라구 난 있지 언제나 알몸이라구 알몸이라구 | |
| 남자들은 모두 늑대지만 난 달라 그러니 오빠만 믿어 오빠만 믿어 | |
| 슬퍼하진 말아줘 차였다 해도 난 항상 니 곁에 대기 중이야 대기 중이야 | |
| 도대체 어느 틈에 이리됐지 조금씩 뀌던 방귀 기절하겠네 기절하겠네 | |
| 엉덩이 방귀 노래 자주하지만 사실은 어엿한 아빠라네 아빠라네 | |
| 꾼 꿈의 뒷 내용이 궁금해서 한 번 더 잤다네 아쉬워서 아쉬워서 |
| 💬 |
|---|
| 나 어릴 적 아버지 가르침을 떠올리며 딸에게 잔소리하네 잔소리하네 |
| 열정과 애환으로 만들어진 뱃사공들의 노래 이ー영ー차ー 이ー영ー차ー |
| 꿈속에서라도 가보고 싶은 여성들로 가득 찬 옆 동네 여탕 옆 동네 여탕 |
| 내 얼굴이 달빛에 비춰졌네 발그스레한 상기된 뺨 부끄러워 |
| 달 밝은 이런 밤엔 온 가족이 모두 대자로 누워 드ー르렁 쿠ー울쿨 |
| 여름이 올 때면 생각이 나네 그 옛날 뜨거웠던 짝사랑이 짝사랑이 |
| 옛사랑 기억에 눈물이 나네 헤어진 이유는 방귀 냄새 방귀 냄새 |
| 어찌 됐든 매일 해는 뜬다네 외쳐라 힘차게 이ー영ー차ー 이ー영ー차ー |
| 눈물을 머금으며 방귀 한 방 이런 큰일 났네 냄새가 나네 바람 불어라 |
| 라라라라 라랄ー라 라랄랄ー라 함께 노래하세 사랑의 노래 사랑의 노래 |
| 나 어릴 적 아버지 가르침을 떠올리며 딸에게 잔소리하네 잔소리하네 | |
|---|---|
| 열정과 애환으로 만들어진 뱃사공들의 노래 이ー영ー차ー 이ー영ー차ー | |
| 꿈속에서라도 가보고 싶은 여성들로 가득 찬 옆 동네 여탕 옆 동네 여탕 | |
| 내 얼굴이 달빛에 비춰졌네 발그스레한 상기된 뺨 부끄러워 | |
| 달 밝은 이런 밤엔 온 가족이 모두 대자로 누워 드ー르렁 쿠ー울쿨 | |
| 여름이 올 때면 생각이 나네 그 옛날 뜨거웠던 짝사랑이 짝사랑이 | |
| 옛사랑 기억에 눈물이 나네 헤어진 이유는 방귀 냄새 방귀 냄새 | |
| 어찌 됐든 매일 해는 뜬다네 외쳐라 힘차게 이ー영ー차ー 이ー영ー차ー | |
| 눈물을 머금으며 방귀 한 방 이런 큰일 났네 냄새가 나네 바람 불어라 | |
| 라라라라 라랄ー라 라랄랄ー라 함께 노래하세 사랑의 노래 사랑의 노래 |
| 💬 |
|---|
| 변함없이 들려오고 있다네 언제나 꿈꿔 오던 희망 이야기항상 노래하지 나는야 갑돌이 언제나 한결같은 나야말로 진짜 꽃미남 |
| 최신식이라 허풍을 떨지만 솔직히 말하면 고물 배라네그렇지만 나의 애마 낡은 배를 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하게 그댈 향해 간다오 |
| 기다려라 끝이 아니야 사나이 싸움은 이제부터 스타트사나이 대 사나이 자존심을 건 승부!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는 보고 있을까 |
| 예전에는 상냥했었지 나밖에 없다 하던 우리 마누라사랑이 변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들어서 홀랑 까진 나의 정수리 |
| 여자는 여우 늘 여자 조심해라 항상 말씀하시던 우리 할아버지혼자 적적하실까 인사하러 갔더니 아니 웬 할머니와 노인정 커플이라네 |
| 파도타기 배울까 했지요 큰 파도를 타기 위해서큰맘 먹고 구입한 서핑 보드에 올라타봤지만 물만 먹고 포기했지요 |
| 달 밝은 밤, 그녀에게 보낼 러브레터를 읽어보았지내가 봐도 상당히 훌륭한 글솜씨군! 하지만 결국엔 다시금 돌아온 편지 |
| 아이 러브 유가 나오질 않아 몇 번이고 반복해 연습했지부탁이야 경찰을 부르지는 말아줘 난 그냥 단순히 어리숙한 청년이라구 |
| 요즘 들어 조그만 일에도 잔소리만 하는 우리 마누라숨죽이고 있으면 서서히 들려오는 파도의 소리와 내 마누라의 호탕한 웃음 |
| 지금까지 이 몸이 손에 넣은 면허를 모아보면 셀 수가 없지선박이나 자동차 여러 가지 있지만 진짜 필요한 건 자그마한 행복이라네 |
| 변함없이 들려오고 있다네 언제나 꿈꿔 오던 희망 이야기항상 노래하지 나는야 갑돌이 언제나 한결같은 나야말로 진짜 꽃미남 | |
|---|---|
| 최신식이라 허풍을 떨지만 솔직히 말하면 고물 배라네그렇지만 나의 애마 낡은 배를 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꿋꿋하게 그댈 향해 간다오 | |
| 기다려라 끝이 아니야 사나이 싸움은 이제부터 스타트사나이 대 사나이 자존심을 건 승부!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는 보고 있을까 | |
| 예전에는 상냥했었지 나밖에 없다 하던 우리 마누라사랑이 변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요즘 들어서 홀랑 까진 나의 정수리 | |
| 여자는 여우 늘 여자 조심해라 항상 말씀하시던 우리 할아버지혼자 적적하실까 인사하러 갔더니 아니 웬 할머니와 노인정 커플이라네 | |
| 파도타기 배울까 했지요 큰 파도를 타기 위해서큰맘 먹고 구입한 서핑 보드에 올라타봤지만 물만 먹고 포기했지요 | |
| 달 밝은 밤, 그녀에게 보낼 러브레터를 읽어보았지내가 봐도 상당히 훌륭한 글솜씨군! 하지만 결국엔 다시금 돌아온 편지 | |
| 아이 러브 유가 나오질 않아 몇 번이고 반복해 연습했지부탁이야 경찰을 부르지는 말아줘 난 그냥 단순히 어리숙한 청년이라구 | |
| 요즘 들어 조그만 일에도 잔소리만 하는 우리 마누라숨죽이고 있으면 서서히 들려오는 파도의 소리와 내 마누라의 호탕한 웃음 | |
| 지금까지 이 몸이 손에 넣은 면허를 모아보면 셀 수가 없지선박이나 자동차 여러 가지 있지만 진짜 필요한 건 자그마한 행복이라네 |
| 💬 |
|---|
| 씨름은 이 몸이 최고지 덩치하고는 상관없다구뚱뚱하지 않아도 이 몸이 강한 이유는 이길 수 없어도 포기 않는 강한 정신력 |
| 여자에겐 언제나 상냥해라 난폭하게 군다면 남자의 자격 상실사랑에 아파하며 시련을 겪더라도 동에서 서쪽으로 항상 해는 뜰 거야 |
| 나도 사실 사랑받고 싶어 귀여운 애들이 봐줬으면 해혹시 가능하다면 예쁜 여자애한테 머리 까진 것도 멋지단 말 꼭 듣고 싶어 |
| 오해예요 거기 아가씨 그냥 방향이 같은 거예요아저씨를 변태 취급하지는 말아줘요! 난 정말 아무 짓 안 했어요 믿어주세요 |
| 나한테도 야망이 있어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나의 꿈전 세계를 내 앞에 무릎 꿇리고 싶어! 이뤄질 리 없는 소원임을 알고 있지만 |
| 여름이란 왠지 모르지만 가슴이 설레는 계절이지열사병을 만만히 보면 안 돼! 머리 벗겨진 곳에 꾸준하게 물을 줘야지 |
| 그 누구도 불타는 내 맘을 멈추지 못하지! 난 널 사랑해널 안아주고 싶어! 장미꽃을 받아줘 가시가 있어서 살짝궁 아프겠지만 |
| 부드러운 목소리 듣고 싶어 항상 같은 곳에 전화를 하지내일은 전국적인 비가 예상되지만 파도는 잔잔하단 일기 예보 안내원 누나 |
| 나 혼자서 마음 가는 대로 바람과 구름따라 떠돌곤 했지첫 만남 땐 다짜고짜 왕복 귀싸대기! 어찌하다 보니 그 여자가 지금 마누라 |
| 잃어버린 자기 자신의 길 결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인생은 단 한 번뿐 대충 살아서는 행복할 수 없어 내 힘으로 헤쳐 나가자 |
| 씨름은 이 몸이 최고지 덩치하고는 상관없다구뚱뚱하지 않아도 이 몸이 강한 이유는 이길 수 없어도 포기 않는 강한 정신력 | |
|---|---|
| 여자에겐 언제나 상냥해라 난폭하게 군다면 남자의 자격 상실사랑에 아파하며 시련을 겪더라도 동에서 서쪽으로 항상 해는 뜰 거야 | |
| 나도 사실 사랑받고 싶어 귀여운 애들이 봐줬으면 해혹시 가능하다면 예쁜 여자애한테 머리 까진 것도 멋지단 말 꼭 듣고 싶어 | |
| 오해예요 거기 아가씨 그냥 방향이 같은 거예요아저씨를 변태 취급하지는 말아줘요! 난 정말 아무 짓 안 했어요 믿어주세요 | |
| 나한테도 야망이 있어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나의 꿈전 세계를 내 앞에 무릎 꿇리고 싶어! 이뤄질 리 없는 소원임을 알고 있지만 | |
| 여름이란 왠지 모르지만 가슴이 설레는 계절이지열사병을 만만히 보면 안 돼! 머리 벗겨진 곳에 꾸준하게 물을 줘야지 | |
| 그 누구도 불타는 내 맘을 멈추지 못하지! 난 널 사랑해널 안아주고 싶어! 장미꽃을 받아줘 가시가 있어서 살짝궁 아프겠지만 | |
| 부드러운 목소리 듣고 싶어 항상 같은 곳에 전화를 하지내일은 전국적인 비가 예상되지만 파도는 잔잔하단 일기 예보 안내원 누나 | |
| 나 혼자서 마음 가는 대로 바람과 구름따라 떠돌곤 했지첫 만남 땐 다짜고짜 왕복 귀싸대기! 어찌하다 보니 그 여자가 지금 마누라 | |
| 잃어버린 자기 자신의 길 결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인생은 단 한 번뿐 대충 살아서는 행복할 수 없어 내 힘으로 헤쳐 나가자 |
| 💬 |
|---|
| 들어주오 뱃사공의 노래를 마을서도 유명한 씩씩한 바다 노래뱃멀미 따위는 다 웃음으로 날리고 엉덩이 힘주고 외쳐보세 영차영차 |
| 친구 사이 연인 사이 그리고 가족 사이 여러 관계가 있지만인연을 맺어주는 나는야 갑돌이 세상사 단맛 쓴맛 다 겪고서 오늘도 간다 |
| 인기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어 알로하셔츠도 물론 입어주겠어늘 같은 옷이지만 내 맘은 그게 아냐 이젠 멋지다 좋아한단 말 듣고 싶어 |
| 하고 싶어! 늘 꿈꿔 오던 헤어 파마 생머리 7대3 가르마도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머리는 양 갈래로 땋은 아가씨의 깜찍한 머리 |
| 자, 떠나자 힘이 닿는 곳까지 보다 넓은 세계로 날아보자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래 이 세상에 정의와 따뜻함과 여자가 존재하는 한 |
| 파란 하늘 반짝이는 바다 저기 태양은 눈부시네헤엄치다 지쳐서 배가 고팠지만 해변서 발견한 야자열매, 썩은 열매 |
| 머리카락 비에 홀딱 젖어 파마한 듯이 섹시해보여칭찬하려 한 말이 오해를 불러오고 사랑의 행방은 맙소사! 열대저기압 |
| 살짝궁 놀래키려고 살며시 다가가 백 허그했지맙소사 어머나 낯선 아저씨네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며 펑펑 울었네 |
| 씩씩하고 언제나 당당한 아름다운 여자 나만의 여인살짝 사나운 면이 있긴 하지만 그녀가 바로 우리 마누라 갑순 여사 |
| 모두 함께 바다를 건너서 도착했다네 환상의 낙원쑥스런 맘을 다함께 접어 두면 눈 깜짝할 새에 우린 모두 친구가 되지 |
| 들어주오 뱃사공의 노래를 마을서도 유명한 씩씩한 바다 노래뱃멀미 따위는 다 웃음으로 날리고 엉덩이 힘주고 외쳐보세 영차영차 | |
|---|---|
| 친구 사이 연인 사이 그리고 가족 사이 여러 관계가 있지만인연을 맺어주는 나는야 갑돌이 세상사 단맛 쓴맛 다 겪고서 오늘도 간다 | |
| 인기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어 알로하셔츠도 물론 입어주겠어늘 같은 옷이지만 내 맘은 그게 아냐 이젠 멋지다 좋아한단 말 듣고 싶어 | |
| 하고 싶어! 늘 꿈꿔 오던 헤어 파마 생머리 7대3 가르마도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머리는 양 갈래로 땋은 아가씨의 깜찍한 머리 | |
| 자, 떠나자 힘이 닿는 곳까지 보다 넓은 세계로 날아보자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래 이 세상에 정의와 따뜻함과 여자가 존재하는 한 | |
| 파란 하늘 반짝이는 바다 저기 태양은 눈부시네헤엄치다 지쳐서 배가 고팠지만 해변서 발견한 야자열매, 썩은 열매 | |
| 머리카락 비에 홀딱 젖어 파마한 듯이 섹시해보여칭찬하려 한 말이 오해를 불러오고 사랑의 행방은 맙소사! 열대저기압 | |
| 살짝궁 놀래키려고 살며시 다가가 백 허그했지맙소사 어머나 낯선 아저씨네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며 펑펑 울었네 | |
| 씩씩하고 언제나 당당한 아름다운 여자 나만의 여인살짝 사나운 면이 있긴 하지만 그녀가 바로 우리 마누라 갑순 여사 | |
| 모두 함께 바다를 건너서 도착했다네 환상의 낙원쑥스런 맘을 다함께 접어 두면 눈 깜짝할 새에 우린 모두 친구가 되지 |
| 💬 |
|---|
| 미안해, 아저씬 마누라가 있어・・・ |
| 어라? 눈썹에 뭐 묻은 것 같은데? ? |
| 아가씨는 머리숱이 수북해서 좋겠다・・・ |
| 이래 봬도 아저씨가 왕년엔 좀 잘나갔었어 |
| 힘들면 뛰어들어도 좋아 아저씨 품으로・・・ |
| 아가씨・・・ 아버지가 걱정하고 계실 거야 |
| 아, 엄마! 화장실 갈 땐 문 좀 닫으라니까・・・ |
| 아이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자라지・・・ 장래가 참 기대되지 않아?! |
| 아빠랑 딸의 관계는 쉬운 게 아니더라・・・ |
| 아가씨는 아버지랑 잘 지내? 잘해드려・・・ |
| 아～ 바람이 기분 좋게 부네～ 기분도 좋은데 아저씨랑・・・ 씨름 한판 할까? |
| 아가씨가 우리 마을 마돈나구만・・・ |
| ・・・으음～ 샴푸 냄새가 죽이는군・・・ |
| 어라, 헤어스타일 바꿨어? ? |
| 뭐야, 이봐 아가씨! 너무 대담하잖아～・・・ |
| 어허!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말라구! |
| 왜 그래? 긴장돼? ? |
| 헤헷, 왠지 쑥스럽구만・・・ |
| 뭐야? 여자 혼자서 여행이야? |
| 혼자서 여행을 떠나다니・・・ 무슨 일 있었어? |
| 미안해, 아저씬 마누라가 있어・・・ | |
|---|---|
| 어라? 눈썹에 뭐 묻은 것 같은데? ? | |
| 아가씨는 머리숱이 수북해서 좋겠다・・・ | |
| 이래 봬도 아저씨가 왕년엔 좀 잘나갔었어 | |
| 힘들면 뛰어들어도 좋아 아저씨 품으로・・・ | |
| 아가씨・・・ 아버지가 걱정하고 계실 거야 | |
| 아, 엄마! 화장실 갈 땐 문 좀 닫으라니까・・・ | |
| 아이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자라지・・・ 장래가 참 기대되지 않아?! | |
| 아빠랑 딸의 관계는 쉬운 게 아니더라・・・ | |
| 아가씨는 아버지랑 잘 지내? 잘해드려・・・ | |
| 아～ 바람이 기분 좋게 부네～ 기분도 좋은데 아저씨랑・・・ 씨름 한판 할까? | |
| 아가씨가 우리 마을 마돈나구만・・・ | |
| ・・・으음～ 샴푸 냄새가 죽이는군・・・ | |
| 어라, 헤어스타일 바꿨어? ? | |
| 뭐야, 이봐 아가씨! 너무 대담하잖아～・・・ | |
| 어허!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말라구! | |
| 왜 그래? 긴장돼? ? | |
| 헤헷, 왠지 쑥스럽구만・・・ | |
| 뭐야? 여자 혼자서 여행이야? | |
| 혼자서 여행을 떠나다니・・・ 무슨 일 있었어? |
| 💬 |
|---|
| ・・・미안해들 아저씨는 결혼했어 |
| ・・・배가 무겁게 느껴지는군 |
| 미스 대표는 , 아가씨 맞아? |
| 아저씨는・・・ 케이크 위의 딸기를 마지막에 먹는 스타일이야! |
| 이런 게 바로・・・ 소녀 팬클럽인가～? |
| 아가씨들, 우리 팥빙수나 한 그릇 때릴까～? |
| 헤헷, 쑥스럽구만～ 나중에 아가씨들끼리 내 얘기하고 막 그럴 거 아냐 |
| 뭐야, 아가씨들・・・ 요즘 유행하는 걸 그룹이야? |
| 헤헷, 여자들만의 모임인가? |
| 보기 좋네・・・ 여자들의 우정도! |
| ・・・미안해들 아저씨는 결혼했어 | |
|---|---|
| ・・・배가 무겁게 느껴지는군 | |
| 미스 대표는 , 아가씨 맞아? | |
| 아저씨는・・・ 케이크 위의 딸기를 마지막에 먹는 스타일이야! | |
| 이런 게 바로・・・ 소녀 팬클럽인가～? | |
| 아가씨들, 우리 팥빙수나 한 그릇 때릴까～? | |
| 헤헷, 쑥스럽구만～ 나중에 아가씨들끼리 내 얘기하고 막 그럴 거 아냐 | |
| 뭐야, 아가씨들・・・ 요즘 유행하는 걸 그룹이야? | |
| 헤헷, 여자들만의 모임인가? | |
| 보기 좋네・・・ 여자들의 우정도! |
| 💬 |
|---|
| 형씨・・・ 린스는 하나? |
| 형씨는 축구보다 씨름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
| , 연애는 해봤어? |
| 요즘 마누라가 오줌 눌 때도 변기에 앉으라고 난리야 |
| 나도 형씨 나이 땐 눈빛이 이글거렸지・・・ |
| 마누라가 방귀 좀 그만 뀌라고 난리야・・・ |
| 아빠랑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 딸내미는 무조건 울어・・・ |
| 우리 딸내미, 왠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나한테 미역을 갖다 줘・・・ |
| 나 요즘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
| 형씨 어머님은 건강하셔? 잘해드려・・・ |
| 형씨는 분명히 훌륭한 씨름 선수가 될 거야! |
| 오오, 형씨는 씨름의 기본이 되어 있군! |
| 좋았어ー! 나랑 엉덩이 씨름이나 한판 할까? |
| ・・・미안 나 방귀 뀌었어 |
| 남자는 말이야・・・ 착하기만 하면 안 돼 |
| 형씨・・・ 방귀 뀌었나? |
| 엉덩이야! 엉덩이! 엉덩이를 단련시키라구～! |
| 형씨・・・ 린스는 하나? | |
|---|---|
| 형씨는 축구보다 씨름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 |
| , 연애는 해봤어? | |
| 요즘 마누라가 오줌 눌 때도 변기에 앉으라고 난리야 | |
| 나도 형씨 나이 땐 눈빛이 이글거렸지・・・ | |
| 마누라가 방귀 좀 그만 뀌라고 난리야・・・ | |
| 아빠랑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 딸내미는 무조건 울어・・・ | |
| 우리 딸내미, 왠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나한테 미역을 갖다 줘・・・ | |
| 나 요즘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 |
| 형씨 어머님은 건강하셔? 잘해드려・・・ | |
| 형씨는 분명히 훌륭한 씨름 선수가 될 거야! | |
| 오오, 형씨는 씨름의 기본이 되어 있군! | |
| 좋았어ー! 나랑 엉덩이 씨름이나 한판 할까? | |
| ・・・미안 나 방귀 뀌었어 | |
| 남자는 말이야・・・ 착하기만 하면 안 돼 | |
| 형씨・・・ 방귀 뀌었나? | |
| 엉덩이야! 엉덩이! 엉덩이를 단련시키라구～! |
| 💬 |
|---|
| 헤헷, 여기 있는 사람들로 씨름단 하나 만들까? |
| 어이, 이봐! 너무 엉덩이만 쳐다보지 말라구・・・ |
| ・・・나한테 너무 붙지 마 |
| 형씨들, 여자친구 없어? |
| 뭐야, 남자들뿐이네? |
| 형씨들은 사이가 참 좋은가 봐 |
| 씨름으로 붙으면 하고 ・・・ 누가 이길까? |
| 어라? , 그렇게 입으니 날씬해보이네? |
| 왜 그래, 화장실 가고 싶어? ? |
| 좋아, 사나이들끼리 목욕탕이라도 갈까～? |
| 형씨들, 잘 새겨들어 남자란 말이야・・・ 아 미안, 방귀가 나오네 |
| 헤헷, 여기 있는 사람들로 씨름단 하나 만들까? | |
|---|---|
| 어이, 이봐! 너무 엉덩이만 쳐다보지 말라구・・・ | |
| ・・・나한테 너무 붙지 마 | |
| 형씨들, 여자친구 없어? | |
| 뭐야, 남자들뿐이네? | |
| 형씨들은 사이가 참 좋은가 봐 | |
| 씨름으로 붙으면 하고 ・・・ 누가 이길까? | |
| 어라? , 그렇게 입으니 날씬해보이네? | |
| 왜 그래, 화장실 가고 싶어? ? | |
| 좋아, 사나이들끼리 목욕탕이라도 갈까～? | |
| 형씨들, 잘 새겨들어 남자란 말이야・・・ 아 미안, 방귀가 나오네 |
| 💬 |
|---|
| ・・・ 부러운 녀석 |
| 형씨도 보통내기가 아니구만, |
| , 형씨・・・ 플레이보이구만?! |
| 헤헷 인기 좋은데, ? |
| ・・・ 고백할 멘트는 준비했어? 헤헷, 힘내라구 |
| , 아가씨들한테 둘러싸이더니 아주 신 났네? |
| 지금이 절호의 찬스 아냐? ? |
| 걱정 마, ! 내가 있잖아 자, 용기를 내・・・ |
| 헤헷,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지, |
| ・・・아, 뭐야 ・・・ |
| ・・・ 부러운 녀석 | |
|---|---|
| 형씨도 보통내기가 아니구만, | |
| , 형씨・・・ 플레이보이구만?! | |
| 헤헷 인기 좋은데, ? | |
| ・・・ 고백할 멘트는 준비했어? 헤헷, 힘내라구 | |
| , 아가씨들한테 둘러싸이더니 아주 신 났네? | |
| 지금이 절호의 찬스 아냐? ? | |
| 걱정 마, ! 내가 있잖아 자, 용기를 내・・・ | |
| 헤헷,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지, | |
| ・・・아, 뭐야 ・・・ |
| 💬 |
|---|
| 헤헷, 홍일점이네? |
| , 내 말 들려ー? |
| 아가씨도 보통내기가 아닌데? ! |
| 밴드를 결성할 거면・・・ 베이스가 어울리겠군 |
| 밴드를 결성할 거면・・・ 보컬이 좋겠는데? |
| 어떻게 생각해? ? |
| 안심해 ! 아저씨가 지켜줄게! |
친구들・・・ 뭐 이런 건가? |
| 의 매력에 푹 빠진 남자들이라・・・ |
| 앗・・・ 방금 건 내가 뀌었어! 오해하지 마! 절대로 뀐 거 아냐! |
| 헤헷, 홍일점이네? | |
|---|---|
| , 내 말 들려ー? | |
| 아가씨도 보통내기가 아닌데? ! | |
| 밴드를 결성할 거면・・・ 베이스가 어울리겠군 | |
| 밴드를 결성할 거면・・・ 보컬이 좋겠는데? | |
| 어떻게 생각해? ? | |
| 안심해 ! 아저씨가 지켜줄게! | |
친구들・・・ 뭐 이런 건가? | |
| 의 매력에 푹 빠진 남자들이라・・・ | |
| 앗・・・ 방금 건 내가 뀌었어! 오해하지 마! 절대로 뀐 거 아냐! |
| 💬 |
|---|
| 자네들・・・ 신혼여행이야? |
| 두 사람・・・ 사귀는 거야? |
| 헤헷・・・ 사랑의 도피 여행인가? |
| 오늘은 두 사람을 위해서 천천히 가줄게 |
| ・・・ 형씨가 책임지고 지켜야 돼! |
| ・・・헤헷 나는 사라져주는 게 예의인가? |
| 들어줘, 오늘은 두 사람을 위해 노래할게 |
| 거기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큼・・・ 난 눈치 없는 놈이 아니야 |
|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두 사람? |
| 두 사람을 위해서・・・ 아 미안, 방귀가 나왔다 |
| 자네들・・・ 신혼여행이야? | |
|---|---|
| 두 사람・・・ 사귀는 거야? | |
| 헤헷・・・ 사랑의 도피 여행인가? | |
| 오늘은 두 사람을 위해서 천천히 가줄게 | |
| ・・・ 형씨가 책임지고 지켜야 돼! | |
| ・・・헤헷 나는 사라져주는 게 예의인가? | |
| 들어줘, 오늘은 두 사람을 위해 노래할게 | |
| 거기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큼・・・ 난 눈치 없는 놈이 아니야 | |
|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두 사람? | |
| 두 사람을 위해서・・・ 아 미안, 방귀가 나왔다 |
| 💬 |
|---|
| 뭐야? 미팅이야? |
| 이 친구들・・・ 대체 무슨 관계야? |
| 헤헷・・・ 더블데이트하는 거야? |
| 오늘 내가 폭탄 제거반 해줄까? |
| 짝이 안 맞네! 내려! 내가 끼게・・・ 헤헷, 농담이야 |
| ・・・ 한테 관심 있나 보네? |
| 내가 다 답답하네～ 좋아한다고 고백하라구! ～! |
| 의 옆자리는・・・ 헤헷, 그런 거였군! |
| 어이! 하고 녀석! 분위기 좋은데～? |
| ・・・미안 |
| 뭐야? 미팅이야? | |
|---|---|
| 이 친구들・・・ 대체 무슨 관계야? | |
| 헤헷・・・ 더블데이트하는 거야? | |
| 오늘 내가 폭탄 제거반 해줄까? | |
| 짝이 안 맞네! 내려! 내가 끼게・・・ 헤헷, 농담이야 | |
| ・・・ 한테 관심 있나 보네? | |
| 내가 다 답답하네～ 좋아한다고 고백하라구! ～! | |
| 의 옆자리는・・・ 헤헷, 그런 거였군! | |
| 어이! 하고 녀석! 분위기 좋은데～? | |
| ・・・미안 |
| 💬 |
|---|
| 자, 희망과 용기를 갖고 나 자신을 찾으러 떠나자 |
| 흔들리는 당신의 마음은 사랑이야 오빠만 믿어봐 |
| 울지마라 꿈이 무너진대도 시간이 다 해결할 거야 |
| 다가가면 물러서는, 사랑은 밀당이야 외로운 갑돌 |
| 언젠가는 쌓아보고 싶네 철벽 같은 사랑의 요새를 |
| 그 여름날 모래에 새겼던 내 사랑의 이름은 갑순 |
|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혼자서 울부짖던 그해 여름 |
| 사랑하고 믿으며 살아갈 인연이란 가까이 있다구 |
| 자, 그대여 아무 생각 말고 뛰어들어 내 가슴 속으로 |
| 안녕이라고 말하진 않아 언젠가는 다시 만날 테니 |
| 자, 희망과 용기를 갖고 나 자신을 찾으러 떠나자 | |
|---|---|
| 흔들리는 당신의 마음은 사랑이야 오빠만 믿어봐 | |
| 울지마라 꿈이 무너진대도 시간이 다 해결할 거야 | |
| 다가가면 물러서는, 사랑은 밀당이야 외로운 갑돌 | |
| 언젠가는 쌓아보고 싶네 철벽 같은 사랑의 요새를 | |
| 그 여름날 모래에 새겼던 내 사랑의 이름은 갑순 | |
|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혼자서 울부짖던 그해 여름 | |
| 사랑하고 믿으며 살아갈 인연이란 가까이 있다구 | |
| 자, 그대여 아무 생각 말고 뛰어들어 내 가슴 속으로 | |
| 안녕이라고 말하진 않아 언젠가는 다시 만날 테니 |
| 💬 |
|---|
| 모든 것은 변한다 하지만 나는 항상 이곳에 있다네 |
| 덤빌 테면 덤벼들 보시지 나는야 골목대장 갑돌 |
| 괜히 본 거야! 마음 싱숭생숭 저 여자는 그림의 떡이야 |
| 참고 참고 또 참아봤지만 퍼져 가는 내 방귀 냄새 |
| 방황 끝에 찾아낸 그것은 남자들만의 끈끈한 우정 |
| 비키니에 정신 팔린 나의 등 뒤에는 마누라의 시선 |
| 모처럼의 데이트였는데 새똥 맞고서 기분 다 잡쳤네 |
| 잘못했어 꼴도 보기 싫어 당장 나가 사랑해 여보야 |
| 역시나 짧은 게 최고야 치마도 친환경적으로 |
| 태양을 등 뒤에 두고서 찾는다! 나의 해바라기 꽃 |
| 모든 것은 변한다 하지만 나는 항상 이곳에 있다네 | |
|---|---|
| 덤빌 테면 덤벼들 보시지 나는야 골목대장 갑돌 | |
| 괜히 본 거야! 마음 싱숭생숭 저 여자는 그림의 떡이야 | |
| 참고 참고 또 참아봤지만 퍼져 가는 내 방귀 냄새 | |
| 방황 끝에 찾아낸 그것은 남자들만의 끈끈한 우정 | |
| 비키니에 정신 팔린 나의 등 뒤에는 마누라의 시선 | |
| 모처럼의 데이트였는데 새똥 맞고서 기분 다 잡쳤네 | |
| 잘못했어 꼴도 보기 싫어 당장 나가 사랑해 여보야 | |
| 역시나 짧은 게 최고야 치마도 친환경적으로 | |
| 태양을 등 뒤에 두고서 찾는다! 나의 해바라기 꽃 |
| 💬 |
|---|
| 노래할래 음치라 놀려도 모두에게 행복을 줄 거야 |
| 정처 없이 방황하는 여행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돼 |
| 매일같이 풀만 먹이냐 가끔씩은 고기도 달라구 |
| 못 잊겠어 우연히 보았던 그녀 이에 끼인 고춧가루 |
| 잘 지내니 소꿉친구들아 너희들과 놀았던 때가 그립다 |
| 한여름을 느끼고 싶다면 우리 배가 최고의 관광지 |
| 여유 있던 여름 방학 숙제 결국에는 개학 전 벼락치기 |
| 상처 받고 기죽더라도 해는 다시 뜰 거야 힘내 |
| 저렇게나 짧은 걸 입어도 괜찮을까 짧은 치마 만세 |
| 이 친구도 저 친구도 모두 사이좋게 다 같이 지내렴 |
| 노래할래 음치라 놀려도 모두에게 행복을 줄 거야 | |
|---|---|
| 정처 없이 방황하는 여행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돼 | |
| 매일같이 풀만 먹이냐 가끔씩은 고기도 달라구 | |
| 못 잊겠어 우연히 보았던 그녀 이에 끼인 고춧가루 | |
| 잘 지내니 소꿉친구들아 너희들과 놀았던 때가 그립다 | |
| 한여름을 느끼고 싶다면 우리 배가 최고의 관광지 | |
| 여유 있던 여름 방학 숙제 결국에는 개학 전 벼락치기 | |
| 상처 받고 기죽더라도 해는 다시 뜰 거야 힘내 | |
| 저렇게나 짧은 걸 입어도 괜찮을까 짧은 치마 만세 | |
| 이 친구도 저 친구도 모두 사이좋게 다 같이 지내렴 |
| 💬 |
|---|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말로 귀여운 소중한 딸성게와 연어 알에 새우와 가재 적당히 먹어라 시집 못 간다 |
| 젊을 때 언제나 상상했던 날 두고 경쟁하는 아가씨들어른이 되니까 알겠더라 꿈이란 꿈이라 꿈인 거야 |
| 이 몸의 신부로 맞이하게 된 아름답고 귀여운 나의 여인몇 번이고 할게 프러포즈 그대는 나만의 동반자 |
| 비에 젖어 버린 검은 머리 섹시해보여 멋지더라뒤따라 비를 맞은 나의 머리는 생각보다 많이 구리더라 |
| 보통 때완 달랐던 차가운 눈 눈치를 챘을 때는 게임 오버난 정말로 몰랐어 제발 믿어줘 여성 전용 칸의 차가운 시선 |
| 넌 그냥 자신만의 길을 가라구 너에겐 너만의 길이 있어그 말씀만 굳게 믿고 살았건만 결국에 얻은 별명 에로 거북이 |
| 서글픈 달빛이 눈에 비치고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네공허히 외쳐본다 큰 소리로 오늘 설거지는 내가 다 할게 |
|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방귀 얼굴을 붉히면서 모른 척좋아하면 좋아한다 말해줘 여자들의 마음은 너무 어려워 |
| 길고 길었던 겨울 이겨내고 봄날이 오기를 기다리네희망을 가득 품고 나아가보자 오늘도 노래한다 나는 갑돌 |
| 멋진 머리카락 흩날리며 똥폼 잡고서 이영차ー씨름에 있어선 자신 있지만 수영을 못 한다네 큰일 났네 |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말로 귀여운 소중한 딸성게와 연어 알에 새우와 가재 적당히 먹어라 시집 못 간다 | |
|---|---|
| 젊을 때 언제나 상상했던 날 두고 경쟁하는 아가씨들어른이 되니까 알겠더라 꿈이란 꿈이라 꿈인 거야 | |
| 이 몸의 신부로 맞이하게 된 아름답고 귀여운 나의 여인몇 번이고 할게 프러포즈 그대는 나만의 동반자 | |
| 비에 젖어 버린 검은 머리 섹시해보여 멋지더라뒤따라 비를 맞은 나의 머리는 생각보다 많이 구리더라 | |
| 보통 때완 달랐던 차가운 눈 눈치를 챘을 때는 게임 오버난 정말로 몰랐어 제발 믿어줘 여성 전용 칸의 차가운 시선 | |
| 넌 그냥 자신만의 길을 가라구 너에겐 너만의 길이 있어그 말씀만 굳게 믿고 살았건만 결국에 얻은 별명 에로 거북이 | |
| 서글픈 달빛이 눈에 비치고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네공허히 외쳐본다 큰 소리로 오늘 설거지는 내가 다 할게 | |
|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방귀 얼굴을 붉히면서 모른 척좋아하면 좋아한다 말해줘 여자들의 마음은 너무 어려워 | |
| 길고 길었던 겨울 이겨내고 봄날이 오기를 기다리네희망을 가득 품고 나아가보자 오늘도 노래한다 나는 갑돌 | |
| 멋진 머리카락 흩날리며 똥폼 잡고서 이영차ー씨름에 있어선 자신 있지만 수영을 못 한다네 큰일 났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