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안내소에서는 일상 생활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안내소는 24시간 운영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서는 너굴 상점이 열리기 전에 일상 생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판매도 가능하며, 섬 생활을 위한 팁을 얻을 수 있다. DIY 강의에서는 아이템을 직접 만드는 법을 배운다.
처음 안내소는 텐트이지만, 나중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건물로 확장된다.
DIY 작업대, 너굴 포트, 재활용함이 텐트에 있다.
주민이 집에서 잃어버린 물건은 재활용함에서 찾을 수 있다. 전 날, 죠니를 도왔다면 여분이 있기도 하다.
재활용함은 파티 모드에서 인벤토리 역할도 할 수 있다.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한 후, 안내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게임 초반, 너굴은 임시로 안내소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한다.
게임이 진행되려면, 항상 너굴에게 "뭘 하면 될까"를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 그는, 캠핑장을 짓거나 다른 주민들을 위해 새 집을 짓는 일을 플레이어에게 시킨다.
너굴을 통해 안내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기타 조언은 모동숲 기본 상식을 참고하자. 여울은 안내소가 업그레이드된 후 볼 수 있다. 안내소가 업그레이드 전에는 너굴이 항상 안내 방송을 했지만, 업그레이드 후는 여울이 안내 방송을 한다.
안내소가 확장되자마자 여울을 통해 마을 멜로디, 깃발, 주민의 말버릇, 주민의 옷을 바꿀 수 있다.
그 외 여울에게서 할 수 있는 사항을 참고하자.
게시판이다. 낚시대회, 곤충채집대회, 주민의 생일 등에 대한 발표는 게시판에 나타난다. 통신 중 친구가 게시판에 글이나 그림을 남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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